군포시, 도시정비국·청년주권실 신설 추진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01 07:37:2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한대희 군포시장이 의회 소통간담회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군포시
[군포=송윤근 기자] 경기 군포시가 원도심 재개발과 1기 신도시 정비, 청년정책 강화를 위한 조직개편을 추진한다.


개편안에는 도시정비국과 재개발전략과를 신설해 도시정비 기능을 확대하고, 부시장 직속 청년주권실을 설치하는 내용이 담겼다. 청년주권실은 맞춤형 정책과 청년친화도시 지정 업무를 맡는다.


시는 행정안전부와 협의해 2015년부터 군포1동에서 시범 운영한 대동제를 폐지하고 관련 업무를 본청으로 이관할 계획이다.


지난달 30일 열린 간담회에서는 한대희 군포시장과 이우천 군포시의회 의장, 시의원들이 개편 방향을 공유했다.


시는 관련 규정 개정안을 10일간 입법예고했으며, 시의회 임시회 의결을 거쳐 10월 중 새 조직을 출범시킬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