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기준시가가 평균 5∼7%정도 오른다.
특히 서울 등 대도시에서 가격이 급등한 아파트의 기준시가가 대폭 상향 조정돼 이를 팔거나 상속·증여할 때 세부담이 크게 늘어난다.
지난해 31일 국세청이 고시한 ‘2003년 1월1일 시행 건물기준시가’에 따르면 기존 건물기준시가 산정요소중 하나인 건물신축가격 기준액이 현행 ㎡당 ...
겨울 방학 이사철에 접어들었지만 서울지역 아파트값이 상승 조짐을 보이기는커녕 지난해 10월말이후 약 2개월만에 다시 내림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시세 전문조사업체 ‘부동산114’(www.R114.co.kr)는 지난해 12월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서울지역 아파트 가격을 조사한 결과 16일부터 19일까지보다 ...
서울과 수도권에서 평당 1000만원이 넘는 아파트는 거의 25만가구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31일 부동산뱅크(www.neonet.co.kr)는 지난해 말 서울과 수도권에서 재건축 추진아파트를 제외한 일반아파트의 평당 매매가격을 조사한 결과 평당 1000만원이 넘는 아파트는 24만7474가구에 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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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과밀부담금 부과 기준인 표준건축비가 4.1% 인상된다.
과밀부담금은 수도권 집중 억제를 위해 서울에서 대형건축물을 신·증축할 때 표준건축비의 5∼10%를 부과하는 것으로 절반은 서울시가 도시기반시설 확충에 쓰고 나머지 절반은 국고에 귀속돼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이전하는 시설에 지원된다.
건설교통부는 1일 표준건 ...
올해는 건설업계에서 ‘최고의 한 해’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부동산경기의 활황과 함께 대형 건설업체들은 실적이 대폭 올라가는 즐거움을 만끽하고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이나 화의에 들어갔던 업체들은 경영정상화의 기쁨을 누렸기 때문.
29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대우·LG·쌍용건설 등 대형건설업체들이 부동산시장 활황에 힘입어 ...
홍익대와 단국대, 순천향대 등 수도권 소재 대학들이 잇따라 충남 아산신도시에 연구소 등 시설을 옮기거나 제2캠퍼스를 조성키로 해 이 지역이 대규모 대학타운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특히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의 행정수도 충청권 이전 공약과 맞물려 아산신도시 등 유력후보지의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어 연세대 등 다른 대학들의 이 ...
12월 마지막주 아파트 매매시장은 서울 재건축 단지에서 하락세를 주도했으며 전세시장은 수요자 관망세 속에 서울, 수도권 전세가 하락세는 지난주에도 이어졌다.
29일 부동산 전문기업 유니에셋에 따르면 매매시장은 서울 -0.03%, 신도시 0.10%, 수도권 0.12%의 주간변동률을 기록했으며 전세시장은 서울 -0.07%, ...
토지공사가 내년 부천상동지구 단독주택용지 41필지 3207평을 추첨분양 방식으로 공급한다.
공급가격은 주거전용이 평당 231∼294만원, 점포겸용은 337∼479만원이다.
신청자격은 1순위가 부천시에서 1년 이상 거주한 무주택 가구주이고 2순위는 일반 실수요자이며 내년 1월 13∼16일 1순위자를 대상으로 우선 신청을 ...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가 대선공약에서 밝힌 주택 및 부동산정책은 수요관리를 통한 투기억제와 서민 주거안정, 행정수도이전을 통한 수도권집중 억제 등으로 요약된다.
이를 위해 현정부의 정책과 궤를 같이 하는 고급주택 양도세 중과, 국민임대주택 공급확대, 최저 주거기준제 도입,영세민 주택자금 소득공제 확대 등을 공약으로 제시한 ...
내년부터 국토이용 관리체계가 일원화되는 것을 비롯, 전국토 개발허가제 도입, 전세·주택구입자금 금리인하 등 건설분야에서 많은 변화가 있게 된다. 다음은 2003년 건설분야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 살펴봤다.
▲국토이용 관리체계 일원화=지금까지 도시지역에는 도시계획법, 비도시지역에는 국토이용관리법이 따로 적용됐지만 2개 법을 ...
주택공사가 내년 수도권 지역에서 8000여가구의 아파트를 임대 또는 분양할 계획이다.
26일 주공 경기지역본부에 따르면 내년 수도권 지역 13곳에서 국민임대아파트 3997가구, 공공임대아파트 2240가구, 공공분양 1964가구 등 총 8201가구를 공급한다.
국민임대아파트 공급지역은 평택 송화, 안중 2곳, 의왕 부곡 ...
서울 강남지역에 건설업계의 상설 주택전시관이 속속 들어서고 있다.
2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이 지난 5월 강남 대치동 사거리에 주택문화관을 개관한 것을 비롯, LG·SK·대우건설 등 대형 건설업체들이 최근 강남지역에 주택전시관을 열고 있다.
이는 여유자금이 많은 부동산 투자자들이 밀집해 있는 강남지역을 공략하지 ...
정부에서 아파트 매매값을 잡기 위해 분양권전매 제한, 양도세강화, 재건축강화 등 각종 규제정책을 내놨지만 서울지역 아파트 매매값은 지난해보다 30% 가까이 오르며 올 한해를 마감했다.
부동산 정보업체인 텐커뮤니티(www.ten.co.kr)의 ‘2002년 아파트시장 결산’에 따르면 아파트 매매값이 서울 27.83%, 신도 ...
현대건설이 내년에 1만5500여가구의 주택을 공급한다.
이는 올해 공급물량(1만1000여가구)보다 40% 가량 증가한 것으로 지역별로는 서울이 4603가구(아파트 3987가구, 오피스텔 616실), 수도권이 8365가구(아파트 7565가구, 오피스텔 800실), 기타 지방이 2500여 가구다.
주요 공급물량을 보면 서울 ...
내년부터 공익사업을 위해 수용한 토지의 평가와 보상액 산정작업에 토지소유자가 추천한 감정평가사도 참여할 수 있게 된다.
25일 건교부는 공익사업에 편입되는 토지는 합의를 통해 취득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합의가 되지 않으면 강제로 수용할 수 있도록 하고 수용시 보상기준과 절차를 규정한 토지보상법 시행령을 제정, 내년 1 ...
이달 11.86%로 떨어져…올들어 가장 낮아
아파트 월세이율이 가파르게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부동산뱅크에 따르면 전국 8307개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이달 18일 기준 월세 연이율을 조사한 결과 11.86%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 9월에 비해 0.2%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올 들어 최저 ...
대선 이후 부동산시장이 하향안정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3일 메리츠증권은 지난 19일 대통령선거 이후 부동산시장의 하향안정화 기조는 지속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부동산금융팀 안홍빈 연구원은 “수도권 주거용 부동산의 전체적인 가격은 올해말을 정점으로 안정적으로 내려갈 전망”이라며 “대통령 당선자의 행정수도 이 ...
주택공사가 내년 전국의 62개 지구에서 5만여가구를 공급한다.
23일 주택공사에 따르면 내년 전국에서 6만5000가구의 아파트를 건설하고 62개 지구에서 4만9467가구를 분양 또는 임대하는 내용의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내년 건설물량은 국민임대 4만5000가구, 공공임대 5000가구 등 임대 5만가구와 공공분양 1만50 ...
지난주 아파트시장은 10월 하순 이후 매매는 전반적인 보합세, 전세는 하락세가 이어졌다.
22일 부동산 전문기업 유니에셋에 따르면 지난주 아파트 매매시장은 서울 0.00%, 신도시 0.04%, 수도권 0.08%를 기록했으며 전세시장은 서울 -0.18%, 신도시 -0.20%, 수도권 -0.03% 등 서울과 수도권 지역에서 ...
내달 실시되는 서울 12차 동시분양에서 일반분양 물량이 974가구로 최종 집계됐다.
23일 서울시는 12차 동시분양에서는 총 9개 사업장 3390가구 중 조합원분 2416가구를 제외한 974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고 밝혔다.
사업대상지는 대부분 강북권에 몰려 있으며 한강이남에서는 강동구 길동 한아종합건설이 건립하는 단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