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공, 내년 5만가구 공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12-23 15:52:1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주택공사가 내년 전국의 62개 지구에서 5만여가구를 공급한다.
23일 주택공사에 따르면 내년 전국에서 6만5000가구의 아파트를 건설하고 62개 지구에서 4만9467가구를 분양 또는 임대하는 내용의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내년 건설물량은 국민임대 4만5000가구, 공공임대 5000가구 등 임대 5만가구와 공공분양 1만5000가구로 서울 등 수도권에 3만6060가구가 지어진다.

또 분양 및 임대물량은 국민임대 2만2890가구, 공공임대 1만4385가구 등 임대 3만7275가구, 공공분양 1만2192가구로 수도권 물량이 1만9732가구이며 특히 33개 지구에서 선보일 국민임대는 올해(1만4187가구)보다 8703가구 늘어난 것.

신청자격은 공공분양과 공공임대는 무주택 가구주로 청약저축에 가입해 24개월치 이상을 납입하면 1순위이고 6개월 이상 납입하면 2순위, 나머지는 3순위다.

주공 관계자는 “대부분 단지가 택지개발을 통해 계획적으로 조성되기 때문에 도로나 학교 등 기반시설과 공공시설,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고 말했다.
/김재호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