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張, 최악의 해당 행위... 金, 자체적으로 후보 공천 확정하겠다”

장동혁 대표는 23일 “해당 행위는 선거에 치명적”이라며 “지금부터 발생하는 해당 행위에 대해 강력히 조치하고 후보자라면 즉시 교체하겠다”고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상대를 제대로 식별하고 싸워야 할 때”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어제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하기 위해 광역단체장 후보가 결정된 지역은 시ㆍ도당과 광역단체장 후보자가 협의해 선대위를 구성하도록 조치했다”며 “공천 마무리 상황을 지켜보면서 중앙선대위도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당 최고위원회는 앞서 서울시당이 공천한 김길성 서울 중구청장 후보에 대해 ‘자격 재검토’를 이유로 보류했다.
이에 대해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서울시당 공직 후보자 추천안에 포함된 18명 중 김 후보를 제외한 17명은 추천안대로 의결했다”며 “김 후보의 경우는 의결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최 수석대변인은 이날 최고위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제8회 예비후보 당적 조회 결과에 따르면 김길성 후보가 2개 이상 정당에 가입한 것으로 확인돼 정당법,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보인다”고 그 이유를 설명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면접 과정에서의 소명이 사실과 다른 점도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이는 등의 사유”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대표적 친한계 인사로 서울시당 위원장을 겸직 중인 배현진 의원은 “17개 시ㆍ도당에서 내는 후보는 최고위가 반려해도 결국 시도당 재의결로 승인할 수 있다”며 “하다 하다 후보들 겁박까지 하나. 차라리 미국 가시라”고 반발했다.
배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최악의 해당 행위는 후보들 발목 잡고 당 경쟁률을 곤두박질치게 하는 장동혁 대표의 모든 선택임을 본인만 모른다”고 도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특히 또 다른 게시물을 통해서는 “장동혁 대표가 말하는 해당 행위가 ‘장동혁 오지 마라’냐”며 “민주당과 싸워 이기려면 장 대표가 없어야 하는 현실을 본인이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서울시당도 입장문을 통해 “김 후보자는 2022년 공직선거에 최초로 출마한 당시, 2003년 가입했던 민주당 당적이 확인돼 즉시 소멸하고 서울 중구청장 후보로 공천돼 당선됐다”며 “서울시당은 내일 공관위 재의결로 김 후보자의 추천을 확정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서울시당의 지방선거 후보자 공천안을, 당 최고위원회가 의결을 반려한 데 대해 “16개 시ㆍ도당에서 내는 후보는 최고위가 반려해도 결국 시ㆍ도당 재의결로 승인할 수 있다”면서 “하다 하다 후보들 겁박까지 하냐, 차라리 미국 가시라”고 장 대표에 대한 도발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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