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당 대표 특보단장을 맡고 있는 김 의원은 이날 오전 YTN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기존 일정이었던)2박4일을 핵심으로 정확하게 짚어줬으면 상당히 긍정적인 측면이 많이 있었는데 (장 대표가)먼저 가서 한 장의 사진이 나온 것, 그런 것들이 이미지 메이킹에서 실패했다”고 인정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제1야당 107명을 갖고 있는 당의 대표인데 그러면 외교는 꼭 굳이 현안이 있는 것 뿐 아니라 외교에 여야가 따로 없다”며 “굉장히 어려운 시기이고 지금 미국에서 대한민국을 바라보는 시각도 불안정하고, 호르무즈 해협에 26척이나 우리 배가 묶여 있다. 이런 문제들을 보수당의 대표로서 가서 한미 동맹은 빈틈이 없다는 걸 보여줌으로써 국제 정세가 안정이 되면 대한민국도 안정되고 경제 문제도 플러스 되지 않겠나”라고 주장했다.
그는 ‘장 대표의 방미가 지방선거에 도움이 되나’라는 사회자의 질문에 “지방선거에서 당 대표가 여기(한국에) 있다고 해서 얼마나 플러스가 되겠나”라며 “국제적으로 좋은 메시지가 나오고 한미 관계에 돈독한 우의가 다져지고, 이란 문제, 에너지 문제 등이 해결이 되면 전반적으로 도미노 현상이 나타나지 않겠나”라고 설명했다.
이어 “‘장동혁 대표가 며칠 자리를 비우니 지방선거에 마이너스가 된다’고 보는 것은 굉장히 소극적”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방미 성과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서는 “역대 야당 대표가 당 대표 시절 백악관에 들어간 적 있나. 이번에 장동혁 대표가 처음”이라며 “그리고 지금까지 언론브리핑으로 백악관 들어간다고 했는데 들어갔고, 국무부 들어간다고 했는데 들어갔다. 그리고 공화당 관계자들 만난다고 했는데 그 만난 사람들 다 공개를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금 미국의 집권당은 공화당인데 공화당의 핵심 인사들은 다 만나지 않았나”라며 “그리고 백악관에 들어가서 원래 부통령을 만나려고 했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긴급회의를 소집해서 만나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는 “NSC의 넘버3를 만났다. 이름을 자기가 밝히지 말라고 했고 그게 국제적인 약속인데 어떻게 밝히나”라며 “외교라는 것은 밝힐 게 있고 밝히지 못할 게 있다. 그런 걸 이해를 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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