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천마초교 복합시설 다문화가족 거점 돼야"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22 15: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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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선희 의원, ‘(가칭) 서구 다문화 이음터’ 설치 방안 논의

 고선희 인천 서구의원 [사진=서구의회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 천마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이 다문화가족 지원 거점으로 활용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나와 결과가 주목된다. 

 

서구의회 고선희 의원은 21일 김교흥 국회의원, 서지영 서구의원, 서구청 관계부서와 천마초교 학교복합시설 내 ‘(가칭) 서구 다문화 이음터’ 설치 방안을 논의했다. 

 

서구 다문화 이음터는 다문화가족 및 이주 배경 아동 증가에 대응, 한국어 교육, 학교생활 적응, 부모교육 등 맞춤형 교육 수요를 지원하기 위한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주요 시설은 교육장, 실습실 등으로 구성되며 학생·학부모·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복합형 프로그램 운영 방안 검토와 다문화 아동 방과 후 교육과 한국어·기초학력 지원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와 함께 서구가족센터와 연계한 결혼이민자 및 거주 외국인을 위한 생활 적응 교육, 다문화가족을 위한 부모역량 강화 및 진로·진학 설명회, 구민 동아리 활동 등이 사업 내용에 포함됐다. 

 

이와 관련 고선희 의원은 “이번 논의에서는 타 지자체 학교복합시설 운영사례처럼 일부 공간 대관 등을 통해 시설 유지·관리와 학교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는 방안도 함께 검토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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