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구민아카데미 수강생 내달 5일까지 모집

문민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23 16: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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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용산구청 제공)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구민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넓히고 일상 속 배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용산구민아카데미 2기’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용산구민아카데미 2기’는 도자기, 코바늘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로 구성됐다. 특히 구민들이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단기 체험형 일일 강좌와 정규 강좌를 함께 운영해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한 점이 특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나만의 굿즈 만들기: 도자기 키링 클래스’(5월19일) ▲‘건강한 먹거리: 비건 베이킹’(5월14일~6월4일) ▲‘전달력 있는 스피치 화법’(5월11일~7월6일)▲‘하루 완성, 코바늘 일일 강좌’ 등이 마련됐다.

신청을 원하는 구민들은 24일부터 오는 5월5일까지 용산구교육종합포털에서 접수할 수 있다.

20세 이상 용산구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정원 미달 시 타 구민도 수강할 수 있다.

수강료와 재료비, 운영장소, 운영기간은 프로그램별로 상이해 확인이 필요하다.

박희영 구청장은 “평생학습은 구민의 일상을 더욱 풍요롭게 하고 지역사회를 성장시키는 힘”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부담 없이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용산의 평생학습 문화를 더욱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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