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내달 2일부터 친환경 체험형 전시

문민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23 16: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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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도봉구청 제공)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도봉문화재단 둘리뮤지엄이 오는 5월2일부터 10월25일까지 ‘둘리와 함께 그린 <소중한 약속>’ 전시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의 ‘소중한 약속’ 전시를 둘리뮤지엄만의 특색있는 콘텐츠로 재구성한 체험형 전시로, 환경 동화 ‘바다와 약속해’, ‘정말 소중한 건’을 바탕으로 꾸며졌다.

특히 전시 공간은 친환경 종이 소재를 활용해 구성했으며,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환경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 기간에는 ‘도슨트 해설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지구 환경 보호의 필요성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친환경 빙하 비누 캐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주상호 둘리뮤지엄 관장은 “이번 전시로 둘리 만화에 담긴 환경 메시지를 알아보고, 생명의 다양성과 생태계, 지구 환경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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