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의회,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격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23 15:2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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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세금 집행 확인 중요"
▲ (사진=강동구의회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의회 의회운영위원회가 최근 ‘강동구청 결산검사장’을 방문해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방문에는 제갑섭 위원장을 비롯해 이동매 부위원장, 이희동 의원, 남효선 의원, 권혁주 의원, 김기상 의원, 강유진 의원 등 의회운영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해 결산검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검사위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앞서 구의회는 제322회 임시회에서 권혁주 의원을 대표검사위원으로 선임하고, 강유진 의원을 비롯해 재정·회계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민간위원 5명을 포함한 총 7명으로 결산검사위원을 구성했다.

결산검사위원들은 오는 5월7일까지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과 성과보고서 등을 대상으로 예산 집행의 적법성과 타당성, 재정 운영의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 사항을 제시할 예정이다.

제갑섭 위원장은 “결산검사는 구민의 소중한 세금이 계획된 목적에 맞게 적절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를 확인하는 중요한 절차”라며, “공정하고 책임 있는 재정 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꼼꼼하고 투명한 검사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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