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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시안전건설위원회가 광화문 대심도 빗물배수터널 현장을 방문해 환기수직구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서울시의회 제공)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가 최근 서울시가 추진 중인 ‘광화문 대심도 빗물배수터널’ 건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빈틈없는 수해 예방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날 현장에는 강동길(성북3) 위원장을 비롯해 박칠성(구로4) 부위원장, 김혜지(강동1), 남창진(송파2), 이은림(도봉4), 최민규(동작2) 위원이 참석해 적선동에 위치한 현장사무실에서 물순환안전국으로부터 대심도 빗물배수터널의 전반적인 추진 상황을 보고받은 뒤, 현재 굴착 공사가 진행 중인 환기수직구 현장을 직접 시찰하며 공사 중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현장을 점검한 위원회는 “대심도 빗물배수터널이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든든한 방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공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강 위원장은 “현재 서울시가 기후변화 대응 수해예방 차원으로 대심도 빗물배수터널 3곳(강남역·광화문·도림천 일대)를 동시 진행 중에 있는 만큼 계획된 공정대로 차질 없이 진행해 2030년에는 국제적인 방재 도시로서의 위상을 자리매김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한편, 광화문 대심도 빗물배수터널은 2022년 8월 기록적인 폭우에 따른 대규모 침수 피해를 계기로 추진되는 서울시 수방 대책의 핵심 시설로서, 효자공영주차장에서 청계천 서린공원에 이르는 총 연장 2.3㎞, 저류량 12.2만 톤 규모로 건설돼 오는 2030년 1월 준공될 예정이다.
현재 ▲토사굴착 및 토공정리 ▲게비온옹벽 터파기 및 자재반입·시공 ▲가설방음벽 비계설치 및 방음판 설치, ▲내부 전기배선 및 수도배관, 오·하수배관 작업 ▲판넬 폐기물 반출 ▲내부 방통 타설 (1층 전체, 2층 화장실) ▲내부 자재 반입 및 시공이 완료됐다.
오는 26일까지는 ▲ 게비온옹벽 설치 ▲환기수직구 주변 토공작업 ▲화장실 타일시공 및 도기설치 ▲내부 전기작업(콘센트, 전등) ▲ 시험실 자재반입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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