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왕송호수공원서 ‘어린이철도축제’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23 16: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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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다채로운 체험 행사
AR·VR등 체감 프로 고도화
▲ (사진=의왕시청 제공)

 

[의왕=송윤근 기자] 경기 의왕시의 대표 축제인 '2026 의왕어린이철도축제'가 어린이날인 5월5일 왕송호수공원과 철도박물관 일원에서 화려하게 개최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축제에서는 어린이와 가족 중심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더욱 고도화하고, 철도 테마의 전문성을 강화한 차별화된 콘텐츠로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며 이번 어린이철도축제는 철도 인프라를 활용한 전문성 있는 콘텐츠가 눈에 띈다.

특히 올해에는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현대로템 부스가 새롭게 신설돼 평소 접하기 힘든 철도 기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코레일유통이 운영하는 철도 굿즈 전문점 ‘코리아 트레인 메이츠’가 함께 참여해 철도를 테마로 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한국교통대학교와 철도박물관에서는 체험 콘텐츠를 확대하고, AR·VR 및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 중심에서 벗어난 체감형 축제를 선보인다.

아울러 행사장에서는 '주사위 OX레일게임' 등 5종의 대표 프로그램과 '가족 피트니스 챌린지', '보물을 찾아라' 등 온 가족이 함께 선물을 받으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시는 방문객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축제장을 왕복하는 3개 노선에 총 9대의 셔틀버스를 운행하며, 행사장 인근에는 830대 규모의 임시 주차장을 확보했다.

또한 축제 당일 조류생태과학관은 전체 관람객에게 무료로 개방되며, 철도박물관을 찾는 방문객 중 만 18세 이하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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