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4월4~5일 ‘2026 트로트축제×봄꽃축제’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3-27 18: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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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실장, 김수희, 이찬원 등 화려한 라인업
▲ ‘2026 트로트축제×봄꽃축제’ 포스터 이미지. (사진=동대문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오는 4월4~5일 장안1수변공원과 장안벚꽃길 일대에서 ‘2026 트로트축제’와 ‘동대문구 봄꽃축제’를 연계 개최한다.


축제 첫날인 4일에는 ‘트로트축제’의 화려한 막이 오른다. 구립 예술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가수 송실장 ▲가수 김수희 ▲가수 이찬원 등 국내 최정상급 트로트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5일에는 ‘동대문구 봄꽃축제’ 무대에서는 ▲밴드 기린 ▲가수 이젤 ▲아이돌그룹 아르테미스 등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봄날의 감성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아울러 축제 기간 동안 메인무대에서는 구립예술단체 공연과 올해 신설된 ‘지역예술인 경연대회’ 본선 무대와 시상식이 펼쳐져 지역예술인들의 열정적인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

구는 또 지역내 숨은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올해 ‘지역예술인 경연대회’를 처음으로 도입했다.

먹거리부스 또한 지역내 주민단체 및 외식업 사업자를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함을 물론 방문객들에게 동대문구만의 특색 있는 맛과 ‘착한 가격’의 안심 먹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오는 4월19일까지 장안벚꽃길(군자교~겸재교) 일대에는 포토존과 야간 경관 조명이 운영된다. 시민들은 밤낮으로 아름다운 봄꽃의 정취를 만끽하며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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