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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 와동 지사협, 이웃돌봄봉사단과 함께 공유냉장고 개소식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산시 |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관내 저소득층의 만성적 식료품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이웃돌봄봉사단과 손잡고 공유냉장고를 1개소를 설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공유냉장고(화정천동로1안길 42-1)는 와동 지사협의 관리하에 운영되며, 이웃돌봄봉사단과 관내 후원자들이 저소득층을 위한 식료품을 정기적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이창복 민간위원장은 “와동의 어려운 이웃들의 영양 불균형 해소를 위해 공유냉장고를 설치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이웃돌봄봉사단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저소득층의 영양 불균형과 식료품 부족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많은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복수 와동장은 “이번 공유냉장고 개소를 계기로 관내 어려운 이웃들의 영양 불균형 문제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됐다”며 “행정복지센터도 배고픔 없는 따뜻한 와동을 만들기 위해 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웃돌봄봉사단의 활동과 항상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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