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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양시의회 의원들이 위례과천선·서울 서부선 안양권 연장 촉구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양시의회 |
[안양=송윤근 기자] 경기 안양시의회는 위례과천선 안양권 연장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서울 서부선 안양권 연장을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해 달라고 정부와 관계기관에 촉구했다.
위례과천선은 정부과천청사에서 관양동·비산동·박달동을 거쳐 광명역까지, 서울 서부선은 서울대입구에서 관악산을 지나 안양종합운동장과 평촌신도시까지 연결하는 사업이다.
시의회는 지난 18일 제2차 본회의에서 ‘위례과천선·서울 서부선 안양권 연장 국가계획 반영 촉구 결의안’을 의결했다. 본회의 후에는 의원 20명이 참여해 두 노선의 국가계획 반영을 요구하는 결의행사를 열었다.
시의회는 두 사업이 시민 이동 편의를 높이고 지역 간 교통 격차와 도시개발에 따른 교통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결의안은 국토교통부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서울특별시, 경기도 등 관계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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