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인천 남동구청 제공) |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는 최근 만수동 장수천 일원에서 수질오염사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유관기관 합동 방제 훈련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인천시, 논현경찰서, 남동소방서 등 기관 관계자 약 50여명이 참여했으며, 탱크로리 차량 전복으로 인한 유류 유출 사고를 가정해 진행됐다.
훈련은 유류가 하천으로 유입된 상황을 설정하고,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점검하는 한편 실제 사고 발생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자들은 오일펜스, 흡착포, 유처리제, 수질 측정 장비 등을 활용해 방제작업을 실시하고, 상황 전파 및 보고 체계에 대한 점검도 병행했다.
또한 훈련 종료 후에는 자연보호남동구협의회, 환경모니터링봉사단과 함께 하천변 정화 활동과 생태계 교란 유해식물 제거 활동을 실시하며 깨끗한 수질 보전을 위한 실천 활동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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