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부동산 전문기업 유니에셋에 따르면 매매시장은 서울 -0.03%, 신도시 0.10%, 수도권 0.12%의 주간변동률을 기록했으며 전세시장은 서울 -0.07%, 신도시 0.08%, 수도권 -0.14%를 보였다.
▲매매가 동향=서울은 권역별로 강서권 0.11%, 강북권 -0.03%, 강남권 -0.08%으로 나타났다. 강남권에서는 전반적으로 소강상태를 유지했으며 대선 이후 수도권이전 문제 영향 등으로 인해 매물은 나오지만 매도, 매수자의 관망세가 이어졌다.
▲전세가 동향=서울은 강남권 0.07%, 강서권 0.04%, 강북권 -0.28%으로 나타났다. 강남권에서는 강남구 개포, 대치, 청담동에서 수요가 조금 늘어났지만 계약이 이뤄지지 않았고 강동, 송파에서는 주공3단지 세입자들의 이주수요 문의가 늘어나면서 내년 1월부터 전세거래가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됐다.
/김재호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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