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중랑행복글판 여름편 공모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29 16:30:3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8일까지 문안 접수
▲ 봄편 문안(당선작). (사진=중랑구청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오는 5월8일까지 ‘중랑행복글판’ 여름편 문안을 공모한다고 2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여름’을 주제로,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으면서 주민에게 위로와 응원을 전할 수 있는 30자 이내의 순수 창작 글귀를 모집한다.

응모는 구에 거주하거나 지역내 직장에 재직 중인 누구나 가능하며, 1인 1작품만 제출할 수 있다.

신청은 구 홈페이지 ‘구민참여 → 인터넷접수 → 구청’ 메뉴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온라인 접수가 어려운 경우 행정지원과 방문 또는 우편으로도 제출할 수 있다.

접수된 문안은 내·외부 위원으로 구성된 문안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총 6작품이 선정된다. 당선작 1편(50만원), 가작 5편(각 10만원)에는 서울사랑상품권이 부상으로 제공된다.

선정된 문안은 여름의 분위기를 반영한 디자인과 함께 오는 6~8월 중랑구청사 외벽에 게시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봄편 공모에서는 강유리 씨의 ‘가장 아름다운 봄은 오늘도 활짝 웃는 바로 당신입니다’가 당선작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 문안은 봄을 담은 디자인과 함께 지난 3월부터 구청사 외벽에 게시 중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행정지원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