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평택마이스터高 AI 융합교육 재편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29 16: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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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5억 확보
실무교육 강화등 재도약 사업
▲ 경기도교육청 남부신청사 전경. (사진=경기도교육청 제공)

 

[수원=임종인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교육부 주관 ‘2026년 마이스터고 재도약 사업’에 평택마이스터고등학교가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평택마이스터고는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등 신산업, 신기술 분야 융합 교육과정 강화와 산학협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마이스터고 재도약 사업’은 교육부 특별교부금 5억원을 지원받아 학교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직업교육 선도모델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도록 돕는 사업이다.

교육부는 올해 전국 59개 마이스터고 중 평택마이스터고 포함 7개 학교를 ‘마이스터고 재도약 사업’에 선정했다.

선정된 학교는 최신 교육 시설을 확충하고,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강화하며, 학생들의 직업 역량을 높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다.

또한 산업 현장과 연계한 교육을 활성화해 졸업생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마이스터고의 역할과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평택마이스터고 박정욱 교장은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융합프로젝트 기반 교육과정 개편을 통해 지역 전략 산업 인재를 양성하고, 인공지능(AI) 기반 역량 인증과 정밀 매칭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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