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20년 넘은 노후 주택 급수관 개량비 최대 180만원 보조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29 15:5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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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군포시청 제공)

 

[군포=송윤근 기자] 경기 군포시가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건강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노후 옥내급수관 개량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준공 후 20년이 경과한 연면적 130㎡ 이하의 단독 및 공동주택이며, 사회복지시설은 면적에 상관없이 지원한다.

주택은 면적에 따라 공사비의 70~90%를 차등 지원하며 지원금액은 옥내급수관이 최대 180만원, 공용배관이 최대 60만원까지이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소유주택, 사회복지시설은 최대 지원금액 범위내에서 전액 지원한다.

재개발·재건축 및 리모델링 등 사업승인 인가를 받은 지역이나 최근 5년 이내에 이미 지원을 받아 개량을 완료한 주택은 대상에서 제외되며 신청 기간은 11월30일까지이며 선착순 지원에 따라 예산 소진시 사업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건강한 물을 먹고 사용할 수 있도록 노후 옥내급수관 개량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중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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