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국립대 복지상담학과, 평택시장 아동복지 유공표창 2년 연속 수상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7 17:4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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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규민·장준호 학생, 나눔과 봉사 실천으로 지역사회 아동복지 증진에 기여
 

[평택=오왕석 기자] 한경국립대학교(총장 김찬기) 복지상담학과 학생들이 지역사회 아동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년 연속 평택시장 아동복지 유공표창을 받았다.

 

복지상담학과 고규민 학생은 2025년 제103회 어린이날을 기념해 지역사회 아동복지 향상과 아동·청소년을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공로로 표창을 받았다. 다양한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하며 지역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

 

이어 장준호 학생이 2026년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지역사회 아동복지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을 받으면서 복지상담학과의 2년 연속 수상으로 이어졌다.

 

두 학생은 아동과 청소년에 대한 관심을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실천하며 지역사회에서 복지의 가치를 몸소 보여줬다. 이번 수상은 전공에서 배운 복지의 의미를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갔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복지상담학과장 류원정 교수는 “두 학생이 따뜻한 마음과 성실한 자세로 나눔을 실천하고, 그 노력을 인정받게 돼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더불어 성장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힘이 되는 복지·상담 전문가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두 학생의 2년 연속 수상은 예비 복지·상담 전문가로서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책임을 봉사로 실천해 온 값진 결실이다. 한경국립대학교 복지상담학과 학생들의 배움과 나눔이 지역사회 곳곳에서 따뜻한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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