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당초 올해 말까지 완공할 예정이던 도시철도 박물관 건립이 예산을 확보하지 못해 무기한 연기됐다.
4일 서울시는 2000년도 계획에서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에 지하철 홍보·문화·건설 및 운영자료를 보존 전시하는 박물관을 올해까지 건립키로 했으나 아직까지 예산 순위에 밀려 착공조차도 들어가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
서울대공원 관리사업소는 공원내의 안전사고 예방과 시설물 효율성을 증대하기 위해 기계설비, 전기시설, 토목시설물 등에 대한 보수 및 정비작업에 들어간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총 21억5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오는 12월 말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공원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공원시설물에 대한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한 결 ...
외국인만을 대상으로 한 관광복권이 등장했다.
문화관광부의 관광복권사업 대행사인 ㈜코로또는 이달 초부터 외국인 관광객 및 국내 체류 외국인을 대상으로 즉석식 `외국인 전용 관광복권’을 발매하기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외국인 전용 관광복권이 등장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윷놀이와 포커, 블랙잭 등 다양한 게임을 즐길 ...
서울시는 4일 저소득 빈곤계층임에도 기초생활보장법의 수급대상에서 제외된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오는 20일부터 전국 최초로 주거보조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에 서울시는 올 주택기금 50억원 중 32억원을 저소득계층 주거 보조금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최저생계비의 초과소득이 20%이내인 차상위 계 ...
서울지역의 고교 신입생 중 전학을 희망하는 신청자가 대거 몰려들어 `전학러시’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선호학교를 가기 위해 주소만 옮겨놓는 `위장전입자’를 색출하기 위한 조사가 시작됐다.
서울시교육청은 4일 올해 전학 신청이 유난히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는데다 특정 지역의 일부 학교로 전학하려는 전입생이 증가함에 따라 전 ...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서 생활하고 있는 장애인과 노인들을 위한 편의시설 설치 규정이 빠르면 이달부터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2일 서울시 관계자는“공동주택에 복도, 계단·승강 설비개선 등 장애인 편의시설을 설치할 경우 입주민 2/3이상의 동의를 얻어야 하는 현 공동주택 관리령을 입주민대표회의의 동의만으로 가능하도록 개정하 ...
서울시가 장애인 등 지하철이용객들의 불편함을 대폭 줄이기 위해 지하철역내 편의시설을 확충할 전망이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는 2006년까지 총 사업비 4507억원을 투입해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휠체어리프트, 수평자동보도 등을 대폭 늘려 시민의 불편함을 해소할 계획이다.
시 지하철건설본부는 우선적으로 올해 환승 ...
지난달 28일 본회의를 끝으로 폐회된 제131회 서울특별시 임시회가 지방자치선거 준비와 맞물려 의원들의 참여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2월 20일부터 진행된 8개 상임위는 의사 정족수를 채우긴 했으나 실제 끝까지 참석해 회의를 진행한 의원은 절반에도 못 미쳤다.
의회 각 상임위는 11명부터 15명까지 구성돼 있으나 ...
녹색연합은 2월의 도시미소상·도시한숨상으로‘철도파업을 이해해준 시민정신’과‘동대문시장의 월드컵준비 미흡’을 각각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녹색연합 관계자는 “지난달 25일 26일 이틀간에 걸쳐 전국적인 사상 초유의 철도교통마비로 인해 시민불편이 컸으나 이러한 불편을 인내하고 감수한 시민정신을 2월 도시미소상으로 선정됐다 ...
서울시가 주택가 공동주차장 확보를 위해 올 2196억원의 예산을 들여 111개소 8350면을 마련키로 했다.
시는 자치구 주택가 공동주차장에 대한 시비 보조금을 지난해보다 30%증액해 총297억원을 자치구에 보조할 계획이다.
2일 시는 주택가 공동주차장 확보를 위해 총사업비 2천196억6백만원을 들여 평면식 33 ...
현재 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모두 현역을 차지하고 있는 성동구는 지난 4.13 총선 당시 34세의 정치신인 임종석의원이 64세의 구여권 중진의원인 이세기위원장을 꺾고 국회입성에 성공한 지역이다. 그만큼 민주당 세력이 위용을 떨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한나라당은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당지지도에 고무돼 지구당 분 ...
서울시가 추진하는 모노레일 등 ‘신교통수단도입 민자유치사업’을 놓고 동양고속건설팀과 PRT KOREA팀이 막판 경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시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1월 신교통수단 민자유치사업계획을 수립한 후 민간기업 선정을 위한 사업제안서를 제출하도록 공시한 바, 희망업체 가운데 동양고속건설팀과 PRT ...
경기도 용인시가 축산환경개선을 위한 공급업체 선정과정에서 용인축협과 대리점 계약 관계에 있는 아람사료(주)의 제품으로 결정하자 관련업체들이 특혜의혹을 제기하고 있어 파문이 일고 있다.
27일 용인시에 따르면 시가 지난해 축산농가지원을 위한 정부지원사업비 2억6천여만원을 들여 구제역발생 억제 등을 위한 사료첨가제를 아람 ...
서울시가 장애인들의 편안한 민간시설 이용을 위해 추진중인 일반음식점, 목욕탕, 여관 등 에 대한 편의시설 설치율이 80%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서울시는 지난 2000년부터 일반·휴게음식점(1,825개소), 목욕장업(327개소), 일반숙박시설 및 여관(460개소)을 대상으로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를 권장, 지난해 ...
경기도 구리시가 다음달 2일 오후 2시에 구리시 교문동 468-1번지 일대 ‘고구려 광장’에서 광개토태왕의 동상 제막식을 갖는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이와함께 구리시가 ‘한반도에서 고구려의 유물이 가장 많이 출토된 도시’라는 사실을 대 내외에 알리고 학술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사)고구려연구회 주최로 고구려국제학술대 ...
서울시 1급 이상 공무원과 산하단체장 등 재산공개 대상자 18명(신규등록 1명 제외) 가운데 고건(高建) 시장 등 5명은 지난 1년간 재산이 감소한 반면 13명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서울시의회 의원 102명 중 43명은 재산이 늘고 40명은 줄었으며, 19명은 변동이 없는 것으로 신고됐다.
특히 재산이 증가한 ...
철도노조 파업 이틀째를 맞은 26일 상당수 지하철 승객들이 자가용 등 대체교통수단을 사용하면서 서울 지하철 혼잡도가 다소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비상수송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출근시간인 오전 7∼9시 인천, 수원, 의정부 등과 연계되는 지하철 1호선의 경우 철도청 차량 감축운행으로 인한 차량 혼잡도(적정 수용인 ...
한·일 주둔 미군기지 문제 해결을 위해 양국 환경단체가 손잡고 국제연대를 통한 공동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경기환경운동연합(상임대표 이종만)과 오키나와(沖繩)환경네트워크는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일본 오키나와에서 ‘오키나와·한국환경심포지엄 2002’를 개최하고 일본 미군기지의 76%를 차지하고 있는 오키나와와 한국 ...
서울시가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CIS(러시아, 카자흐스탄, 우크라이나) 3개국 시장 개척단 모집에 23개업체가 참가를 신청했다.
26일 서울시는 서울산업진흥재단과 함께 지난 4일부터 23일까지 서울소재 중소기업 대상의 참가 신청을 받은 결과 정보통신분야 5개 업체를 비롯하여 총 23개업체가 참가신청 ...
인천지역에 과세대상 물건을 가진 전국의 공무원 중 10만원 이상 체납자는 700여명에 이르며 이중에는 부동산·고급 승용차를 소유한 고위 공무원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는 공무원연금관리공단 등에 공무원 체납자를 조회한 결과 인천지역에서 717명의 공무원이 4억7천200여만원(2천201건)의 각종 지방세를 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