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지사선거는 한나라당이 우세를 보이고 있지만 기초자치단체장 선거는 막판까지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대부분 지역에서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다.
우선 경기도에서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전체 31곳중 서로 20곳 이상의 당선을 장담하고 있는 가운데 현직 단체장이 무소속으로 출마한 지역 등 5∼6곳에서는 무소속과 자민련 등 제3 ...
경기도 광주시장 선거 3일을 앞두고 9일 광주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마지막 시장 합동유세장은 막판 표심을 잡기 위한 후보간 뜨거운 설전의 장이었다.
지난 2일 첫 합동유세보다 박종진 현 시장에 대한 공격의 톤이 다소 느슨해진 가운데 열린 이날 연설에서 무소속 신동헌 후보는 “부정부패없는 깨끗한 월급쟁이 시장이 되겠다"며 ...
6·13지방선거의 마지막 휴일인 지난 9일 용인시장후보 합동유세가 열린 신갈초등학교에는 4000여 유권자가 웅집한 가운데 여·야 후보 모두가 불꽃튀는 인신공격을 퍼붓는 등 치열한 설전을 벌였다.
먼저 현시장인 민주당 예강환 후보는 “용인 서북부의 난개발은 전 시정책임자와 같이 한나라당 후보인 이정문 당시 시의회 의장이 ...
앞으로는 주차 요금도 버스와 지하철 요금과 함께 지불하는 카드로 계산할 수 있게 된다.
10일 서울시는 지하철과 버스 요금을 함께 지불할 수 있는 주차카드 사용을 오늘부터 시 자체 테스트와 시범 운영을 거쳐 오는 7월 중순부터 전지역으로 확대해 일반인들에게 공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우선적으로 시청앞 ...
서울시는 영등포구 문래동, 영등포동, 당산동 일대 영등포지역 부도심 106만455㎡(32만평)에 대해 기존 산업기반을 최대한 살리면서도 개발하는 내용의 지구단위계획을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내 5개 부도심 가운데 하나인 이 곳은 이번에 영일시장 부지를 비롯한 영등포로와 양평로변 블록 6만9천150㎡가 준주거지역으로 ...
서울시 인구중 10%가 지방세를 체납하고 있으며 이중 15%는 500만원 이상의 고액 체납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와함께 이번 달이 자동차 정기분 납세 달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개막된 월드컵 경기 대회와 2일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로 인해 시민들의 납세의식이 저하될까 우려되는 등 체납자들로 인해 골치를 앓고 있다. ...
서울시가 아파트 우수단지에 대한 종합평가를 실시하기로 했다.
10일 시는 아파트 유지관리의 효율성 향상을 위해 다음달 2일부터 10월말까지 아파트 단지에 대한 종합평가를 실시, 우수관리 단지에 대해 포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시가 지난해 우수아파트 단지를 평가한 결과 아파트 안전관리를 위한 자율적인 참여, 공동체 ...
고령화시대를 맞아 노인들의 새로운 직업으로 전문 주례인이 등장한다.
강동구는 최근 정년퇴임 후 새로운 일자리를 찾지 못한 노인들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주례 양성교육’을 실시, 노인들이 고급인력을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로 했다.
최근 정치인 주례금지로 인해 서민들의 경우 주례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사 ...
선거전이 종반으로 치달으면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한나라당 손학규, 민주당 진 념 경기지사 후보 진영의 유세전략이 점차 차별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8일 한나라당에 따르면 초반 정당연설회를 통한 세확산에 치중하던 손 후보는 중반을 넘어서면서부터는 시장과 상가 등지를 돌며 유권자들과의 면대면 접촉에 더 많은 시간을 할 ...
서울시가 민사소송 등 소송사건과 관련한 수임료를 상향조정키로 했다.
8일 시는 민사소송 등에 대한 수임료 기준을 상향조정하기 위해 소송사무처리규칙을 개정, 25일 공포를 거쳐 7월 1일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 90년 개정한 소송사무처리규칙이 10년 넘게 적용돼 변호사 수임료 등 지급기준에 현실성이 부족 ...
한강 이남을 가로지르는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서울대앞 인터체인지(IC) 설치 계획에 대해 서울대가 반대 서명운동에 들어가는 등 서울시와 서울대간 공방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서울시가 지난달 초 열린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서울대 정문앞 200m지점에 강남순환고속도로 관악IC를 설치하는 내용을 담은 강남고속도 건설안건을 원안대로 ...
서울시가 하절기 집중폭우를 대비해 재해구호 활동반을 편성하는 등 수해 특별안전대책을 추진키로 했다.
8일 시는 폭우 발생시 신속한 주민대패 및 인명구조 등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수해중점 대비기간으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15일부터 제주도에서 장마가 북상해 일원 지역 등 하순부 ...
서울시가 자전거이용시설 확충에 따른 보완점과 운영상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제2차자전거이용시설정비5개년계획’을 수립하기로 했다.
8일 시는 올해로 ‘제1차자전거이용시설정비5개년계획’이 마무리됨에 따라 내년부터 시행될 제2차 정비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최근 외부용역을 의뢰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시가 추진해온 자전거 이 ...
서울시는 서초구 방배동 전원마을 등 서울지역개발제한구역 내 집단 취락지 6곳을 이르면 다음달 중 그린벨트에서 해제한다고 7일밝혔다.
해제 대상 지역은 200∼300 가구에 인구 1천명이상 거주지로 △서초구 염곡동 염곡마을 △서초구 방배동 전원마을 △강남구 자곡동 못골마을 △강남구 율현동 방죽1마을 △강남구 세곡동 은곡마 ...
주민들의 반발 등으로 착공이 지연되고 있는 서울 서초구 원지동 추모공원 건립예정 부지에 대한 토지보상 절차가 본격 추진된다.
서울시는 5일 “시내 2개 감정평가법인이 원지동 76번지 등 추모공원 건립예정부지내 162필지 17만8천749㎡에 대한 감정평가액을 오는 14일까지 제출할 예정”이라며 “감정평가액이 나오면 산출 ...
기업체 뿐만 아니라 정부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기업조차 직원의 2% 이상을 장애인으로 고용하도록 한 장애인 의무고용제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말 현재 정부부처와 지방자치단체 84곳에 고용된 장애인 공무원 수는 4천420명으로 전체 공무원의 1.61%였으며, 88개 공기업 ...
최근 서울에는 월드컵을 맞아 시내 곳곳에서 다채로운 문화행사 등 많은 볼거리가 시민들에게 제공되고 있다. 그러나 일부 행사장에서는 시민들의 성숙되지 못한 모습으로 인해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지난 2일 가족과 함께 여의도로 불꽃축제 행사장을 찾은 김영미(36·여)씨는 “멋있는 불꽃축제만큼 시민의식이 성숙됐으면 더 멋진 ...
2002 한일월드컵 축구대회 개최로 `특수’의 꿈에 젖어있던 인천국제공항내 면세점과 식당가 등이 극심한 `불황’에 허덕이고 있다.
당초 10만명 가량 예상됐던 중국인의 입국이 4만명 정도로 줄어든데다 일본인 입국도 평소 6천여명에서 3천명 선으로 50%나 줄었고 내국인들의 공항이용도 월드컵을 관전하느라 25%나 감소했 ...
서울시는 여의도지역의 교통.안전상의 문제점으로 내년부터는 불꽃축제 장소를 월드컵공원 등으로 한정할 방침이라고 5일 밝혔다.
시는 “월드컵 기간 매주 일요일마다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세계불꽃놀이를 하고 있지만 많은 인파와 차량이 한꺼번에 몰려 심한 교통정체가 빚어지고 특히 마포및원효대교에 차량들이 무단정차해 이같이 결 ...
한국과 폴란드 전을 포함한 월드컵 경기가 벌어진 지난 일요일.
휴일을 겨냥해 유권자 공략에 나섰던 지방선거 후보자들은 썰렁한 합동연설회장 풍경에 온 몸에 힘이 빠지는 느낌을 경험해야 했다. 그나마 유세장 한귀퉁이를 메우고 있는 청중은 어깨띠를 두른 운동원들과 노인 몇이 전부로 후보자들만의 잔치로 끝난 유세였다.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