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폐막된 ‘2002한·일 월드컵 대회’가 우리나라 대표 선수들의 선전만큼 성숙된 시민의식으로 성공적인 환경월드컵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러나 경기장 복도 전체가 흡연구역화 되는 등 일부 문제점도 함께 지적돼 아쉬움으로 남고 있다.
2일 시는 월드컵 기간중 실시한 서울환경월드컵추진위원회의 모니터링 결과에 ...
서울시가 청계천 복원을 위한 전담기구를 발족, 본격적 활동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이명박 신임시장이 그동안 중점사업으로 내걸어온 청계천 복원 사업추진이 큰 탄력을 받게 될 전망이다.
시는 2일 “복원기획반과 복원사업반으로 이뤄진 `청계천복원추진본부’ 구성안을 마련, 일부 인사발령을 내는 등 이미 가동에 들어갔다”며 “ ...
이천시의회가 아직 개원도 하지 않은 상황에서 의장 자리를 놓고 당초 유력하게 점쳐졌던 부발읍 이종률 의원의 전반기 의장후보 불출마 선언으로 인해 3명의 재선의원이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물밑작업에 돌입했다.
이천시장의 소집공고에 의해 제 3대 이천시의회가 오는 7월 8일 개원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의장, 부의장, 상임 ...
이명박 당선자의 서울시장 직무인수위원회(위원장 이재오, 이하 인수위)가 인수위 활동을 마감하고 향후 서울 시정에 대한 건의사항 등을 담은 활동 결과를 발표했다.
인수위는 1일 “이명박 당선자에게 서울시내 지역간 재정 불균형의 해소와 지하철 부채대책의 일환으로, 자치구간 이해조정이 어렵고 장기적으로 실익이 없는 담배소비 ...
서울시의회는 서초구 원지동 추모공원 건립부지 가운데 일부를 환경보전 명목으로 제외하는 등 도시계획안 4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1일 시의회에 따르면 서초구 원지동 68 일대 화장장 부지 3만9700㎡중 3416㎡와 원지동 76 일대 묘지공원 부지 13만320㎡중 2484㎡가 당초 화장장 및 묘지공원 부지에서 ...
일본을 방문중인 김대중 대통령은 1일 전국 16개 시.도지사와 시장, 군수, 구청장 등 248명의 광역 및 기초단체장들에게 메시지를 보내 취임을 축하했다.
김 대통령은 메시지에서 “국가 전체의 조화로운 발전을 위해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그리고 지방자치단체 상호간에 효율적인 협력이 이루어져야 한다"면서 “국가의 발전과 ...
서울시가 미신고 복지시설에 대한 일제조사를 통해 양성화를 추진키로 했다.
1일 시는 미신고 복지시설 생활자의 안전을 위해 이달부터 8월 15일까지 서울 시내 미신고 복지시설 120개소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한 후 안전화 등을 조치한 미신고 복지시설에 대해서는 양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의 이같은 계획은 ...
서울시가 상암동 DMC(디지털미디어시티)부지 내 외국인임대전용 주거복합건물을 용적률 300%에 최고 높이 61m를 적용하는 등 지상 13층 규모로 지을 예정이다.
1일 시 도시개발공사는 상암 택지개발지구 내 DMC 부지에 마련할 외국인전용 임대아파트에 지하 3층, 지상 13층 규모의 주거복합건물이 들어서게 되며 지하층 ...
서울시가 여름방학 기간동안 벌레잡는 식물 등을 초등학생이 관찰할 수 있는 자연학습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1일 서울대공원은 여름방학 기간 동안 이론교육 위주의 학교교육을 보충하고 현장학습의 기회를 넓히기 위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19일부터 8월 23일까지 자연학습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연학습교실은 ...
서울시가 이달부터 자동차 등록 이전사항과 과태료, 저당설정 등 압류사항을 한번에 파악하는 것은 물론, 즉석에서 고지서 발급까지 가능한 ‘자동차등록 정보화시스템’을 본격적으로 운영했다고 1일 밝혔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6월 17일부터 용산구와 강남구에 한해 시범운영을 실시한 바 법원과 구청, 세무서, 경찰서 등으로 ...
서울시 도시철도공사가 시민에게 개방중인 차량기지가 견학장소로 인기를 얻고 있다.
1일 도시철도공사에 따르면 고덕, 방화, 신내, 도봉, 천왕, 모란 등 차량사업소 6곳을 개방한 지난해 5월부터 지난해말까지 모두 7천110명이 차량기지를 방문하거나 견학했다.
공사측은 “전동차와 전동차운행을 위한 각종 시설을 둘러볼 수 ...
서울시가 중구, 광진구, 성북구 3개 자치구의 실천사례를 지난 한해동안 부패근절을 위한 가장 우수한 것으로 평가해 ‘2001년도 새서울 반부패노력상’에 선정했다.
27일 시는 2000년도에 이어 두 번째로 ‘2001년도 새서울 반부패노력상’에 중구의 ‘반부패국민연대 공동사업추진 및 클린중구투명성위원회 운영’을 비롯해 광 ...
서울시 공무원들의 청렴도를 나타내는 반부패지수(반부패 체감도)가 지난 1년 사이 향상됐으나 공무원들이 금품이나 향응을 받는 관행은 오히려 증가, 자정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서울시는 27일 여론조사 기관인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1년간 위생,세무,주택.건축, 건설공사, 소방, 교통행정, 공원녹지, 환경 등 8개 ...
서울시는 강북지역 상습 교통정체 지역으로 손꼽히던 지하철 4호선 미아삼거리역 주변을 주로 준주거지역으로 개발하는 내용의 지구단위계획을 27일 결정고시했다.
시는 강북구 미아동 70, 62 일대 16만3천465㎡에 대한 미아삼거리역 지구단위계획에서 당초 구청이 요구한 일반상업지역으로의 변경안을 따르지 않고 교통 정체 요소 ...
서울시민들은 시의 행정서비스중 노인복지관 분야에 대해 가장 만족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민원행정, 보건의료, 세무행정 등 시 행정서비스에 대해 전반적으로 만족감을 갖고 있으나 공공도서관, 체육시설 분야에 대해서는 불만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27일 시는 한국갤럽 등 여론조사기관에 의뢰해 지난 4월∼6월간 15 ...
‘월드컵 기간 동안 서울을 찾는 외국인 관람객이 가장 흥미를 느낀 것은 무엇일까’
서울시가 지난 7일부터 17일까지 한국갤럽연구소에 의뢰해 프랑스 등 6개국 관람객 4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외국인들은 왕궁수문장 교대의식을 가장 선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서울드럼페스티벌과 난타공연 4.2%, 서 ...
광주시장선거에 대한 박종진 시장의 당선무효소청과 관련 최대 관건이 되고있는 문제의 부재자표중 무효처리된 투표용지는 곤지암 연곡리 소재 향림원에 거주하고 있는 거소투표자들의 투표용지로 줄잡아 73여장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시선관위는 겉봉투에 주소를 게재하지 않아 미개봉된채 무효처리된 이들 거소투표용지에 대 ...
제4기 교육위원 선거가 내달 11일로 예정된 가운데 경기지역에서 현직 교사들의 출마가 공식화되는 등 분위기가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다.
27일 6개 선거구에서 13명의 교육위원을 선출하는 경기지역에서는 전교조 경기지부가 현직 교사들의 출마를 공식 발표한 5선거구(김포.고양.파주)와 6선거구(의정부 등 북부권 9개 ...
경기도 정무부지사로 누가 적합할까. 손학규 도지사 당선자는 정무 부지사 인선을 놓고 고심을 거듭하고 있는 것으로 27일 알려졌다.
한정된 자리를 노리는 희망자가 몰리고 있는 가운데 도정을 처음으로 맡은 당선자들에게는 보좌 역량과 정치력 등 감안해야 할 요인들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현재 이철규 전 인천시 정무부시장과 ...
서울시가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주변에 추진중인 첨단 미디어정보기술 복합단지인 ‘디지털미디어시티’(DMC)의 주력사업이 차질을 빚고 있다.
26일 서울시와 정보통신부에 따르면 DMC사업의 핵심 가운데 하나인 ‘메사추세츠공과대학(MIT) 미디어랩’ 조성 사업이 MIT측의 고압적 자세로 답보 상태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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