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DMC 용적률 300%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7-01 16:3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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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복합건물 최고 13층 적용 서울시가 상암동 DMC(디지털미디어시티)부지 내 외국인임대전용 주거복합건물을 용적률 300%에 최고 높이 61m를 적용하는 등 지상 13층 규모로 지을 예정이다.

1일 시 도시개발공사는 상암 택지개발지구 내 DMC 부지에 마련할 외국인전용 임대아파트에 지하 3층, 지상 13층 규모의 주거복합건물이 들어서게 되며 지하층에서 지상 2층까지는 지하주차장과 상업시설, 커뮤니티시설 등이 지상 2층 이상에는 주거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주거시설의 경우 연면적 2만9750㎡로 48∼50㎡(15평) 50세대, 82∼85㎡(25.7평) 100세대, 115∼120㎡(36평) 25세대가 건립될 예정이며 주변환경과 어울리는 미래의 IT첨단도시로 만들기 위해 용적률 300%에 건물최고 높이 61m를 적용키로 했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달 외국인임대전용 주거복합건물 부지 9313㎡에 대한 현장설명을 실시한 데 이어 오는 9월 설계접수를 거쳐 10월부터 설계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는 설계의 주요평가 기준으로 건축계획의 예술성, 작품성, 서비스 동선의 적합성 등 건축계획을 65%까지 적용키로 했으며 구조 및 시공계획이 20%, 조경계획의 합리성 10%, 설계지침이 5% 등으로 책정해 놓고 있다.

도시개발공사 관계자는 “설계용역 참여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작품 접수일 기준으로 도시개발공사에서 시행중인 2개 이상의 건축설계 용역을 수행중이거나 예정업체는 이번 대상에서 제외할 것”이라고 밝혔다.
/원동일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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