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교육위원선거 분위기 가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06-27 16:58:3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전교조교사 2명 출마 제4기 교육위원 선거가 내달 11일로 예정된 가운데 경기지역에서 현직 교사들의 출마가 공식화되는 등 분위기가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다.

27일 6개 선거구에서 13명의 교육위원을 선출하는 경기지역에서는 전교조 경기지부가 현직 교사들의 출마를 공식 발표한 5선거구(김포.고양.파주)와 6선거구(의정부 등 북부권 9개 시.군)에 대한 관심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교조 경기지부는 최근 5선거구에 고양 성신초교 최창의 교사를, 6선거구에 구리 교문초교 이재삼 교사를 각각 교육위원 후보로 출마시키겠다고 밝혔다.

또 4선거구(성남권 6개 시.군)에 출마를 준비중인 성남 은행초교 이상선 교장을 지지하겠다고 공식 선언, 이번 선거에서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4선거구에는 교육위원회 강창희 의장과 최의동 위원, 성남 태원고교 강원춘 교장 등의 출마가 예상된다.

3기 선거에서 9명의 후보가 난립했던 1선거구(수원.오산.평택.안성.화성)에서는 김경배, 이선직 현역 위원의 출마가 예상되고 있다.
/수원=권중섭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