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6시40분께 경기도 포천군 영북면 산정리 316번 국도 산정호수3교에서 육군 모 부대 소속 K-1 전차 1대가 다리 난간을 부수고 4.5m 아래 하천으로 추락하면서 전복해 승무원 4명 중 김봉현(24.전차장) 소위와 박진동(22.탄약수) 병장 등 2명이 현장에서 숨졌다.
사망자의 시신은 덕정병원에 안치돼 있 ...
최근 경기도 안양시 조영구 만안구청장이 명퇴를 신청함에 따라 19일 발표될 후속 구청장 및 서기관 승진인사를 놓고 하마평이 무성한 가운데 현재 미국에 있는 신중대 안양시장의 전화인사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특히 이 전화에는 명퇴를 예상했던 44년생인 사무관 4명에 대해 정책보좌관 발령등 특단의 조치를 취할지 여부와 ...
장애인들은 장애를 이유로 일부 보험에 가입이 거부되는 등 민간 보험에서도 차별을 당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가인권위원회가 법무법인 `지평’과 공동으로 지난해 10월부터 3개월간 국내 주요 10개 보험회사와 6개 손해보험회사의 보험계약 인수지침 등을 조사, 17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정신적 장애를 신체질병과 구별해 ...
올 겨울 불우이웃돕기 성금 모금액이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전년에 비해 43%나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일반인 기부는 절대 금액면에서 다소 늘었지만, 전체 모금액 비중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작년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2개월간 실시한 이웃돕기 캠페인에서 총 903억원이 걷혀 ...
수표 한장을 잘못 이서했다가 원정 절도범으로 몰려 옥살이를 한 40대 주부가 우여곡절 끝에 무죄선고를 받았다.
서울지법 형사항소9부(재판장 구만회 부장판사)는 17일 결혼식장 하객으로 위장,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1년여간 옥살이를 한 김모(46.여)씨에 대한 대법원 파기 환송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원주에서 옷가 ...
용산구내 지역주민들이 시민모임을 결성, 주한미군차량 체납 과태료 징수 등 권리 찾기 운동에 나섰다.
‘미군기지 없는 살기좋은 지역공동체 용산사랑시민연대’ 준비위원회(공동대표 김일형 정연욱·이하 용산사랑)는 15일 용산역 인근 철도웨딩홀에서 발기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기인대회 및 준비위원회 발족식을 갖고 공식 ...
장바구니를 겸할 수 있는 재사용 종량제 봉투 판매와 관련해 서울시의 실적이 전국에서 제일 부진하고 충남 공주와 전남 목포의 실적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사용 종량제 봉투는 쇼핑에 사용할 수 있도록 기존의 종량제봉투에 비해 다소 두껍고 손잡이가 달려 있으며 쇼핑이 끝나면 가정에서 쓰레기 종량제봉투로 사용할 수 있다. ...
약사들의 의약분업 위반행위를 고발한 팜파라치가 등장한 데 이어 최근에는 의사협회 소속 직원들이 약사의 불법행위 단속을 한 사례를 놓고 의·약계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16일 대한의사협회와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지난주 의사협회 소속 약국 불법진료 단속원이 서울 관악구 봉천동의 한 약국에서 약사들의 법 위반 행위를 감시하다가 ...
새 정부 출범후 주한미군 위상을 재정립하기 위한 한미 양국간 논의가 급물살을 탈 것으로 예상되면서 주한미군의 현주소에 대한 궁금증이 일고 있다.
이 궁금증을 풀어줄 대부분의 실마리는 주한미군이 장병들에게 기초통계 정보를 제공하기 포켓용 팸플릿 형태로 매년 펴내는 한국정보(Information on Korea)에 들어 ...
금융점포의 경비를 책임진 민간경비업체의 희박한 보안의식이 금융기관 강·절도사건을 부추긴다는 지적이다. 특히 이들 민간경비업체는 강·절도사건 발생시 피해점포에 피해액 전액을 보상하지만 경비업체는 보험회사에서 보상을 받기 때문에 상습적으로 늑장출동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경기경찰청과 업체들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최근 ...
경기북부 산림농가들은 60년대부터 정부에서 실시한 치산녹화와 당시 생겨난 산림법으로 각종 불이익을 당하고 있다며 관련법 손질을 요구하고 있다.
13일 산림농가들에 따르면 “당시 식목한 대부분의 나무들이 목재나 건축자재로 사용 하기는 강도와 나무특징에 많은 문제가 있다”며 “당시 생겨난 산림벌채기간에 묶여 용도변경 등 ...
인천 영종·용유도와 인천시내∼인천국제공항 등을 운행하는 ㈜신공항여객의 버스운행이 전면 중단돼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13일 인천시에 따르면 영종·용유도와 인천시내∼국제공항 등 11개 노선을 독점 운행하던 ㈜신공항여객이 경영난과 임금체불로 인해 버스(50대)운행을 12일부터 중단했다. 이 회사는 인천공항고속도로 ...
경찰청 외사과는 13일 카드빚 등이 있는 한국남자와 중국동포 여성을 위장결혼시키고 돈을 받아챙긴 혐의(공정증서원본불실기재 및 불실기재공정증서원본행사 등)로 결혼상담소 소장 박모(45), 중국동포 출신 서모(47.여)씨 등 결혼상담소 관계자 2명, 중국동포 여성 5명, 한국남성 6명 등 총 13명을 구속했다.
경찰은 또 ...
중고생들은 장래 직업 선택에서 높은 임금보다는 시간적 여유가 있는 직장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중고생의 3분의 2는 40세가 됐을 때 연간 수입이 5000만원 이하일 것으로 예상했다.
삼성경제연구소가 13일 서울, 인천,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전국 6대 도시의 남녀 중고생 127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
주한미군 부대에서 카투사 1명이 미군병사 3명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가해자로 지목된 1명이 기소되고 2명에 대한 수사가 진행중인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카투사(KATUSA)는 미군에 배속된 한국군 병사로, 현재 4600여명이 있다. 주한미군은 13일 “미2사단 포병여단에 근무했던 L병장이 지난해 3월3일 ...
지난해 서울시내 지하철 역사 10곳에서 발암물질로 알려진 라돈의 농도가 권고치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5∼10월 시내 239개 지하철역 승강장과 매표소, 환승통로에 대한 라돈농도를 측정한 결과 10개역 12개 지점에서 미국환경보호청의 라돈 실내환경 권고기준인 4pCi(피코큐리)/ℓ를 초과했 ...
월드컵 개최 이후에도 세계적인 여행 관련 웹사이트와 책자에 우리나라에 대한 잘못된 정보들이 많이 실려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호주에 본사를 둔 세계 최대 여행가이드북 출판사 ‘론리 플래닛(Lonely Planet)’ 홈페이지(www. lonelyplanet.com)에는 한국의 국무총리로 작년 ...
경기도 하남소방서(서장 김명준)는 최근 들어 발생하는 소방기관 사칭 소화기점검을 빙자한 피해를 사전 대응코자 관계업소에 대한 교육실시와 서한문발송, 유선방송 등을 통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12일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화재초기진압에 필요한 소화기에 대하여 소방공무원 및 유관기관 직원 등을 사칭하여 지역주민 ...
인천지역 노래방 업주들이 업소에서 주류 판매 현장을 촬영했다며 금품을 요구하는 협박편지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2일 인천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시내 1500여개 노래방 업주 대부분에게 ‘노래방에서 술 파는 행위를 촬영했다.
벌금 몇 100만원과 영업정지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으려면 10만원 ...
피해자의 진술 하나 때문에 강도강간범으로 몰려 억울하게 징역형을 살 뻔했던 한 20대 청년이 뒤늦게 진범이 검거된 덕에 누명을 벗게 됐다.
서울고법 형사6부(재판장 박해성 부장판사)는 12일 20대 여성 2명을 상대로 강도 및 강도강간 행각을 벌인 혐의로 1심에서 징역 6년이 선고된 이모(24) 씨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