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남부경찰서는 5일 자신을 돌봐준 사람을 흉기로 위협, 돈을 빼앗은 혐의(강도상해)로 주모(34.무직)씨와 안모(17.무직)양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일 오후 11시께 수원시 권선구 매산로3가 박모(46.무직)씨 집 안방 책상서랍에서 은행통장을 꺼낸 뒤 ‘비밀번호를 대라’며 박 ...
경기도 과천시는 5일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내 사설 미술관 난립을 방지하기 위해 ‘사립 미술관 배치계획안’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사립 미술관의 전시실은 100㎡이상, 수장고는 40㎡ 이상으로 하고 사무실 또는 연구실은 200㎡를 초과할 수 없도록 했다.
또 미술관을 음식점이나 카페 등 상업용이나 주거용으로 사용할 ...
경기도 안양시는 올 3.4분기 중소기업 육성자금 50억원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업체당 융자액은 5억원 이내로 3년 만기 일시 또는 분할상환조건이며 금리는 3.25∼4.75%이다
지원 대상은 안양시 공장등록업체 가운데 연면적 500㎡ 미만, 종업원 50명 이하의 제조업, 지식·기반산업, 관광호텔업, 아파트형 공장 ...
경기도 성남시가 한국전력의 분당지역 변전소증설에 제동을 걸고 나서 이 지역 전력공급에 비상이 걸렸다.
4일 성남시 등에 따르면 한전은 분당지역 전력난 해소를 위해 분당구 정자동 5의1 일원 4684㎡에 반지하 구조의 변전소(용량 108MW)를 건립하기로 하고 지난 5∼6월 3차례에 걸쳐 시에 건축허가를 신청했다.
한 ...
한총련 대학생을 비롯한 여중생 범대위 소속 회원 100여명은 4일 오후 1시 20분부터 경기도 포천군 영평리 영평사격장 주변에 모여 미군 신속기동여단인 ‘스트라이커부대’의 ‘훈련규탄집회’를 열었다.
범청학년 수도권 통일선봉대 소속의 대학생 100여명은 이날 “지난달 31일 입국한 신속기동여단인 ‘스트라이커부대’가 신 ...
경기도 의정부시가 직제 개편에 따라 이달중에 단행할 예정인 기술직 과장급 인사를 놓고 부심하고 있다.
의정부시는 업무 및 민원 수요가 늘어난 환경, 건설분야 과(課)의 분할 및 통폐합에 따라 과장급 이하 인사를 이달중으로 단행할 계획이다.
그러나 시는 그동안 업무 추진과정에서 민원 등으로 물의를 일으킨 과장에 대한 ...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소재 오봉산 일대의 소나무 등이 택지개발 공사과정에서 잘려나가는 등 크게 훼손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2000년대를 내다보는 인천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5월부터 남동구 논현택지개발(76만9천여평)을 공사중인 대한주택공사는 오봉산 자락에 산재된 70년∼100년 된 소나무와 참나무 3만여 ...
농촌진흥청 원예연구소는 절화 수명이 길고 꽃색이 아름다운 꽃도라지 신품종 23개 계통을 육성했다고 24일 밝혔다.
꽃도라지는 도라지의 꽃과 생김새가 비슷해 1980년대 초 일본에서 도입되면서 꽃도라지라는 이름이 붙었다.
이번에 육성된 꽃도라지 품종은 일반 절화의 수명보다 5일 정도 긴 15일로 화병에서 오래 볼 수 ...
정몽헌 현대아산 회장의 투신 자살 사건을 조사중인 경찰은 4일 오전 브리핑을 통해 특별한 타살 혐의점을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길범 서울 종로경찰서장은 “정 회장 집무실 창문이 반 정도 열려 있었고 부인과 김윤규 사장 앞으로 쓴 유서가 들어있는 2개의 봉투와 ‘죄송합니다’라고 적힌 1개의 봉투가 집무실 원탁 위에 있었 ...
국내 범죄자들의 재범율이 갈수록 늘어나 범죄자들의 교화와 사회적 수용을 위한 개선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4일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경찰에 붙잡힌 전체 피의자 194만2987명 중 64.3%(124만9727명)가 과거에 한번 이상 범죄를 저질렀고, 19.8%(38만4927명)은 같은 범죄를 또다시 저지른 것 ...
고객 4000여명의 신용정보를 빼내 돈을 받고 팔아 넘긴 신용카드사 직원과 이 정보로 신용카드를 위조해 판매한 사기범들이 경찰에 구속됐다.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4일 자사 고객의 신용정보를 유출, 판매한 혐의(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 등)로 모 신용카드사 직원 김모(33)씨와 넘겨받은 정보로 ...
식품 원료로 사용할 수 없는 수입 돌가루를 넣은 차와 혼합음료가 시중에 불법 유통된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은 일본산 돌가루 ‘투어마린 분말’(일명 전기석)을 물, 녹차 등과 섞어 음료수를 불법 제조한 뒤 질병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허위·과대 광고한 식품업체 2곳을 식품위생법 위반 ...
사이버투표를 통해 선출된 청소년의원들로 구성된 ‘대한민국 청소년 의회’가 4일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개회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들은 5일에는 각 정당을 방문해 청소년 정책에 대해 토의를 벌이며 6,7일 교육,문화,학생자치 등 10개 상임위별로 활동을 한 후 8일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에서 통과 ...
내달 11일부터 민원인은 행정기관이나 지방자치단체에 민원 신청을 할때 등기부 등·초본을 별도로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대법원은 행정기관 등이 민원사무처리시 민원인으로부터 등기부 등·초본을 제출받는 대신에 담당 공무원이 등기 정보를 전자 열람토록 하는 ‘민원사무처리용 등기정보 열람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
인터넷 게임서비스 시장이 최근 급성장하면서 부당요금 청구 등 피해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미성년자들이 인터넷 게임서비스를 많이 이용하는 방학 기간에 ‘부모 동의없는 미성년자 결제’로 인한 부당요금 청구 관련 피해가 집중돼 부모들의 각별한 관심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보호원은 29일 올해 상반기(1∼6월 ...
앞으로 신축 아파트의 우유 투입구가 완전히 없어진다. 경찰청은 29일 우유 투입구를 통한 절도 사건이 잇따르는 것과 관련, 대한주택공사,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과 협의한 결과 이들기관으로부터 “계단형 아파트는 이미 지난해 9월부터 없앴지만 앞으로 복도형 아파트를 설계할 때에도 ‘우유 투입구’ ...
육군 여성 장교가 자신을 성추행한 사병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구타해 서로 형사처벌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29일 육군에 따르면 지난 달 초 새벽 동해선 남북연결 공사를 맡은 모 공병부대소속 A 병장이 소형 천막에서 혼자 잠자던 여군 B 대위의 텐트를 면도칼로 찢고 침입, B 대위의 옷 속으로 손을 넣어 배를 만지 ...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9일 술주정을 부리는 옆방 동료를 살해한 혐의(살인)로 권모(36.무직)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권씨는 28일 오후11시30분께 여러 명의 세입자들이 함께 사는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1가 이른바 ‘쪽방’에서 옆방에 사는 정모(50)씨가 술 주정을 자주 하는 데 불만을 품어오다 ...
‘경기도 용인시 신봉지구와 성복지구의 개발을 앞두고 시민단체와 주민들이 ‘교통대책 마련후 개발’을 요구하며 반발하고 있다.
신봉지구는 토지주들이 ‘용인신봉구역도시개발사업조합’을 구성, 직접 택지개발에 나서겠다며 개발구역지정제안서를 제출해 공람중이며, 성복지구는 ㈜풍산주택 등 5개 건설업체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개발키로 하 ...
서울과 수도권지역 편의점에 납품돼 판매되고 있는 한 업체의 김밥에서 이물질이 검출돼 식품제조과정의 위생관리가 허술한 것으로 드러나 국민건강을 크게 위협하고 있다.
지난 6월 20일 오전 7시40분경 서울시 광진구 광장동 워커힐아파트 건너편에 위치한 B편의점에서 경기도 양평군의회 최상호(49세)의원이 아침식사 대용으로 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