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연합과 민주노총, 참여연대, 한국여성단체연합을 포함한 11개 시민·사회단체들은 북핵 6자회담 개최에 앞서 25일 호소문을 내고 한반도 전쟁위협 반대와 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회담 참가국들에 촉구했다.
이들 단체는 호소문을 통해 “북한 핵문제는 반드시 평화적으로 해결돼야 하며, 봉쇄나 무력사용은 결코 문제 해결의 대 ...
서울 종암경찰서는 25일 국내 은행 자기앞수표를 중국에서 위조한 뒤 국내에 밀반입해 현금화하려 한 혐의(유가증권 위조 등)로 허모(37)씨 등 3명을 구속했다.
경찰은 또 중국내 위조책 김모(38)씨를 인터폴을 통해 수배할 예정이다. 경찰에 따르면 허씨 등은 지난달 이후 중국에서 100만원권 모 은행 자기앞수표 4500 ...
경기도 여주군 보건소 이전건의문 허위 서명조작으로 파문이 가라 않기도 전에 청소년 공부방을 여주군 여성단체협의회에 운영권을 넘겨 군과 여성단체의 조작행위가 아니냐는 대가성 파문이 크게 일고 있다.
특히 청소년과 관련이 없고 전문성도 없는 여주군 여성단체 협의회에 청소년 공부방을 운영관리 토록 하고 10여년을 운영해 온 ...
화물연대 파업이 5일째로 접어들면서 수도권 소재 기업들의 물류기능이 서서히 마비되고 있다.
화물연대 소속 차량의 운행중단으로 각 운송업체들은 수출입화물의 10% 정도밖에 처리하지 못하고 있고 시멘트 회사들은 최근 내린 집중호우로 수요가 크게 줄어든 것을 오히려 위안으로 삼고 있다.
25일 수도권 수출입 화물 종 ...
경기도 동두천 미군 기지 주변 유흥업소에 감금 당한 채 윤락을 강요 당하다 구조된 필리핀 여성들이 주한필리핀대사관의 도움으로 국내 업주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승소 판결을 받았다.
서울지법 의정부지원 민사합의1부(이병로 부장판사)는 필리핀 여성 11명이 유흥업소 업주 박모씨 등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
인천시는 추석연휴인 다음달 10∼12일 ‘실향민 민속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연휴 첫날인 다음달 10일 인천시외버스터미널과 연안부두 여객터미널에서 편안한 귀성길을 기원하는 거리굿과 인천근해갯가노래뱃노래 등 무대공연이 흥을 돋우게 된다.
11일 수봉공원에서는 실향민을 위한 은율탈춤, 북청사자놀음, ...
경기도 김포지역의 수돗물 요금이 빠르면 오는 10월부터 평균 20% 가량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25일 김포시에 따르면 수돗물 요금이 생산원가에 훨씬 못미쳐 재정적자가 확대됨에 따라 요금을 올리기로 하고, 최근 이같은 내용의 수도급수조례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정용은 월 30t 사용기준으로 1만8180원에서 2만1 ...
2000만 수도권 주민의 상수원인 팔당호특별대책지역이 지방자치제 실시 이후 각 지자체들의 난개발과 각종 시설의 허가남발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10년간 수조원의 예산을 투입, 수질개선을 위해 노력해 온 팔당호의 수질오염이 크게 나빠진 것으로 조사됐다.
24일 한강유역환경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팔당호특 ...
보석판매대금을 횡령한 혐의로 지난 22일 경찰에 구속된 보석중개인 김모(52.여)씨가 보석을 판매한 고객명단은 `압구정동’ `방배동’ 등 강남지역 주소들로 빼곡했다.
김씨로부터 지난 2001년 말~지난해 6월까지 다이아몬드, 사파이어 등 보석을 산 사람들은 적게는 4000만원부터 많게는 4억2000만원까지, 서민들로서는 ...
`현대 비자금 150억원+α’ 사건을 수사중인 대검 중수부(안대희 검사장)는 현대로부터 돈을 받은 여야 정치인 가운데 1∼2명을 선별, 내주중 우선 소환조사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23일 알려졌다.
검찰은 고 정몽헌 현대아산 회장과 이익치 전 현대증권 회장 등으로부터 권노갑 전고문 외에 다른 정치인들에게도 억대 ...
경기도 안산시 간부 공무원과 시의원간에 폭력사태가 발생했던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파문이 일고 있다.
24일 시의원과 공무원들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장모 의원이 시청 주요 국·과장과 구청장 등 20여명을 초청, 6명의 시의원과 함께 군포시 반월저수지 인근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했다.
이 자리에서 시청 신모 과장은 술에 ...
다음달 1일부터 전국에서 처음으로 23번 국가지원지방도(국지도) 용인 수지∼금곡나들목 구간에 ‘가변식 버스중앙전용차로’가 설치, 운영된다.
경기도는 24일 “만성 교통체증에 시달리고 있는 서울 출·퇴근 수지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23번 국지도 용인시 동천동∼금곡나들목 구간(1.6㎞)에서 가변식 버스중앙전용차로제 ...
경기도 성남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백찬기)이 노조와의 단체협약에서 체결된 일용직(노상주차관리원) 근로자의 상여금 및 식대 근속수당 등을 추경에서 확보해 지급키로 했으나 예산을 확보하지 못한 채 표류하고 있어 노· 사 갈등이 확산되고 있다.
24일 노조 관계자에 따르면 공단 집행부는 지난 6일 오후 9시께 노·사 협약에서 ...
경기도 부천시(시장 원혜영)의 문화콘텐츠 산업도시 육성이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 의해 ‘지역혁신’ 모범사례로 선정됐다.
24일 시 관계자에 따르면 대통령 직속 자문기관인 균형발전위는 부천시와 경북 포항시의 산, 학, 연 공동협력모델을 지역혁신 모범사례로 최근 선정, ‘청와대 브리핑’ 제120호(8월20일)를 통해 발표했다 ...
경기도 김포시의 도시교통체계가 오는 2020년까지 대대적으로 정비될 것으로 보인다.
24일 김포시에 따르면 경기도 도시교통정책심의위원회는 최근 열린‘광역교통망확충’에 관한 회의에서 2020년을 목표연도로 하는 김포시의 도시교통정비기본계획 및 중기계획안을 조건부 의결했다.
이번에 의결된 김포시 정비계획안은 이날 각 ...
뛰어난 당도를 자랑하는 경기도 시흥 ‘꿀포도’가 이달말 본격 출하된다.
시흥 꿀포도는 켐벨품종으로 풍부한 일조량, 적합한 기후 및 토양에 서해안 바닷바람의 영향으로 포도당과 과당이 10~18% 함유돼 있어 맛이 뛰어나다.
지난 1980년대부터 재배되기 시작한 시흥 꿀포도는 올해 모두 111.9㏊의 밭에 경작됐으며 ...
경기도 의정부시는 오는 29일까지 문화관광부가 ‘8월의 인물’로 선정한 서계 박세당 선생의 기념행사를 의정부 예술의 전당과 서계 묘역에서 갖는다고 24일 밝혔다.
서계 박세당 선생(1629년 8월~1703년 8월)은 유교의 근본의미를 재조명하는 작업과 주자의 학설중 핵심이 되는 ‘대학’을 집중 연구해 평생을 거쳐 ‘사변 ...
살인·강도 등 강력범의 해외 도피가 증가하고 있고 도피 국가도 과거 미국·캐나다에서 최근에는 중국과 동남아 국가로 바뀌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19일 경찰청에 따르면 92∼97년에는 전체 도피사범 중 경제사범 비율이 92.1%를 차지했고 살인·강도·강간·폭력·절도 등 강력범 비율은 7.4%였지만 98년 이후 지난달까 ...
서울 청량리경찰서는 19일 가출 청소년을 유인, 유흥업을 가르친다는 명목으로 집단합숙시키고 성폭행한 뒤, 반항하자 가두고 불태우려 한 혐의(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하모(30.PC방 운영)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하씨 등은 지난 7월 초순 인터넷에 “월수입 500만원 보장”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