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고양시의 묘지난이 심각할 전망이다. 관내의 공설묘지가 수년내 부족하게돼 묘지난이 현실화되고 오는 2035년까지 현재 전체 공급량의 2배 가까운 1만2600여기가 더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31일 고양시 장사시설 중장기 수급계획 중간보고서에 따르면 시 관내에 조성돼 있는 공설묘지는 총 12곳 7438기로, 이미 ...
양평군은 주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맑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종합 대책을 마련 추진키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군이 마련한 수돗물 공급사업의 주요 사항은 취·정수장의 개량 및 자동화, 정수처리의 선진화, 수질검사 항목의 확대를 수질관리의 강화를 골자로 하고 있다. 특히, 군은 오는 2006년까지 총 20억 ...
교육인적자원부가 실적확대 위주의 현행 학교급식정책을 대폭 수정, 앞으로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한 학교급식정책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교육부는 내달 학교급식개선 종합대책 발표에 앞서 서울시 서부교육청에서 열린 공청회에서 ‘학교급식 개선 종합대책(안)’을 통해 앞으로 5개년 간 학교급식 개선을 위해 기존의 ...
추석 제수용품 가격이 지난해에 비해 크게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사단법인 전국주부교실중앙회는 지난달 25일부터 이틀간 서울 시내 백화점과 할인점, 슈퍼마켓, 재래시장 등 유통업체 100곳을 대상으로 9개 주요 추석 성수품 가격을 조사한 결과, 작년 추석에 비해 11.74%가 올랐다고 31일 밝혔다.
쌀, 배추, 사과, ...
화물연대와 정부가 물류 정상화 및 조합원들의 비조합원 차량에 대한 공격 여부 등을 놓고 끈질기게 공방전을 펼치고 있다.
화물연대는 31일 “정부와 업계의 잇따른 물류 정상화 선언에도 불구하고 생산현장의 조업 중단이 계속되는 등 물류 붕괴 조짐이 보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앞서 건설교통부는 주요 물류거점의 컨테이너 수송 ...
경찰이 대낮 패싸움 현장에서 자신들을 집단폭행한 취객들을 지구대 사무실로 연행해 물리력을 행사하는 등 과잉진압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서울 북부경찰서 소속 신모(30) 경장 등 경찰관 10여명은 지난달 24일 오후 3시께 강북구 수유동 모 음식점에서 패싸움을 벌이던 박모(46) 씨 등 8명을 서부지구대 사무실로 연행 ...
외교통상부가 홈페이지(www.mofat.go.kr) 내용 가운데 일부 국명과 지명을 잘못 표기했다 뒤늦게 정정하는 소동을 빚었던 것으로 31일 밝혀졌다.
외교부는 홈페이지 세계시차표 부문에서 미얀마(과거 국명 Burma)를 ‘Barma’로, 스위스(Switzerland)를 ‘Switserland’로, 대만(Taiwan) ...
“다른 쇼핑몰 점포개설 방해” “안했다”
백화점이 유명 패션 브랜드들에게 압력을 행사, 일산의 대형 쇼핑몰 입점을 방해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말썽을 빚고 있다.
28일 경기 고양시 대형 쇼핑몰인 일산 라페스타와 입점주들에 따르면 입점주 A씨는 작년말 모 유명 캐주얼 브랜드와 라페스타 입점을 계약했으나 A백화점의 방해 ...
초등학교 교감이 학교에 공기청정기를 설치하면서 그 대가로 업자에게 금품을 요구한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다.
28일 서울시교육청은 관내 한 초등학교 교감이 학교 공기청정기 설치를 조건으로 수익의 일부를 교장에게 줄 것을 업자에게 제안했다는 내용의 진정서가 접수돼 조사한 결과 일부 사실이 확인돼 해당 교감에 대해 ‘ ...
손학규 경기지사는 28일 “‘지정시’ 지정을 추진하고 있는 인구 50만명 이상 시의 특례인정 범위 확대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 지사는 이날 도의회 임시회에 출석, 수원과 부천 등 인구 50만명 이상 도내 6개 시의 지정시 추진에 대한 견해를 묻는 도의원들의 질의에 대해 “6개 대도시의 경우 공무원 1인당 ...
서울 도봉경찰서는 28일 돈을 갚지 못한 채무자를 폭행하고 협박해 금품을 뜯은 혐의(공갈 등)로 강모(36)씨 등 3명에 대해 구속하고, 김모(32)씨 등 2명을 불구속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강씨 등은 지난 7월 2일 서울 강북구 수유동 채무자 김모(35)씨가 운영하는 이동통신 대리점에 찾아가 김씨에게 “돈을 갚지 ...
서울 서초경찰서는 28일 유부남을 모텔로 유인해 가족에게 알리겠다고 협박해 돈을 뜯은 혐의(특수강도)로 박모(24.여)씨와 박씨의 애인 최모(28)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달 18일 오후 6시께 유흥주점 종업원으로 일할 때 알게 된 윤모(45)씨를 서울 강서구 S모텔로 유인, 애인 최씨를 ...
장기미집행 시설용지 매수청구에 대한 경기도내 지자체들의 대책이 크게 허술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도에 따르면 정부는 국민의 재산권 보호차원에서 10년 이상 미집행된 도시계획시설 용지 가운데 지목이 ‘대지’인 용지에 한해 지난해 1월부터 소유주가 지자체를 상대로 매수를 청구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도 ...
팥, 조, 수수 등 오랜 세월 우리 기후와 풍토에 적응해온 잡곡들이 생산량 감소와 수입물량 증가로 위기에 서 있다.
28일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대표적 잡곡인 팥과 조, 수수의 국내 재배면적은 1970년대초 8만4000㏊에 달했던 것이 1990년에는 70% 정도 감소해 2만6000㏊에 그쳤으며 2002년에는 1만2000여㏊ ...
경인지역내 사업장에서 하루평균 거의 두명꼴로 근로자가 재해로 인해 사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경인지방노동청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6월말까지 경인지역내 사업장에서 근로자 320명이 각종 재해로 숨졌다.
이는 하루평균 1.8명이 사망한 것으로, 사망자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247명)에 비해 거의 30%나 증가 ...
경기도 안양시에 지역구를 둔 경기도의회 S의원(36)이 술에 만취돼 경찰서에서 난동을 부리고 의경을 폭행한 혐의로 입건됐다.
28일 안양경찰서에 따르면 S의원은 27일 오후 11시께 술에 만취된 채 안양경찰서에 들어와 현관 계단에 놓여있던 플라스틱 화분 5개를 발로 걷어차고 이를 제지하던 장모(22)의경의 얼굴을 폭행하 ...
경찰서의 인사담당 경찰관이 자신의 근무성적을 조작, 승진임용대상자로 선발됐다 감사에 걸려 임용이 취소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수원중부경찰서는 28일 인사업무를 담당하던 김모(33)순경이 지난 1월 실시된 경장승진심사에서 자신의 근무평가서 점수를 조작한 사실이 경찰청의 행정사무감사에 적발돼 경장임용이 취소됐다고 밝혔다 ...
화물연대 파업이 7일째로 접어든 가운데 정부와 업계, 화물연대가 업무 복귀율을 놓고 공방을 벌이고 있다. 파업 돌입 이후 조합원 및 비조합원의 업무 복귀는 전혀 없었다고 주장해온 화물연대는 27일 처음으로 업무 복귀 인원 수를 공개했다.
화물연대는 “벌크 시멘트 트레일러(BCT) 복귀율이 75%에 달한다는 업계와 정부발 ...
“연달아 며칠을 잠도 못자구 시위 때문에 나갔다 근무시간되면 또 일하구 다음날 또 시위 때문에 나가구...순경들은 기계라도 되는줄 아나부죠? 사람좀 살려주세요!!!!!!!!-전애진”
“철야근무를 자주 나가는데 다음날 제대로 쉬는게 힘든 것 같습니다. 저희 전·의경은 사람도 아닙니까? 저희 인권도 보장해 주십시요-김솔별 ...
서울지검 형사2부(김병화 부장검사)는 27일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행세하며 “은행 간판공사 도급을 받게 해주겠다”고 접근, 경비명목 등으로 수억원을 가로챈 혐의(사기)로 박모(42), 김모(46)씨를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01년 2월 “모 은행 간판 사업권을 따주겠다”며 간판회사 대표 한모씨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