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원 경찰서에서 난동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8-28 19: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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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양시에 지역구를 둔 경기도의회 S의원(36)이 술에 만취돼 경찰서에서 난동을 부리고 의경을 폭행한 혐의로 입건됐다.

28일 안양경찰서에 따르면 S의원은 27일 오후 11시께 술에 만취된 채 안양경찰서에 들어와 현관 계단에 놓여있던 플라스틱 화분 5개를 발로 걷어차고 이를 제지하던 장모(22)의경의 얼굴을 폭행하는 등 50여분간 난동을 부렸다.

당시 S의원은 안양 모처에서 동료 도의원들과 술을 마시던중 폭행을 당했다며 경찰서에 신고를 하러 오던 길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안양=정용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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