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과 짜고 유부남 돈뜯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8-28 19:2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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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경찰서는 28일 유부남을 모텔로 유인해 가족에게 알리겠다고 협박해 돈을 뜯은 혐의(특수강도)로 박모(24.여)씨와 박씨의 애인 최모(28)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달 18일 오후 6시께 유흥주점 종업원으로 일할 때 알게 된 윤모(45)씨를 서울 강서구 S모텔로 유인, 애인 최씨를 시켜 방을 급습하도록 한뒤 함께 윤씨를 폭행하고 30만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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