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내 65세 이상 노인 2명중 1명은 취업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도가 전문 여론조사기관에 의뢰, 지난 6월초부터 한달동안 65~74세 남·여 노인 4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자료에 따르면 응답자의 52.5%가 “재취업을 통해 일을 하고 싶다”고 응답했다.
이들은 일을 하고 싶어 하는 이 ...
불법 대선자금을 수사중인 대검 중수부(안대희 검사장)는 정치권이 제출한 후원금 내역 등에 대한 분석이 끝남에 따라 열린우리당 정대철 의원과 나오연 한나라당 의원에 대해 이르면 이번주중 소환조사할 방침인 것으로 23일 전해졌다.
검찰 수사팀 관계자는 이와 관련, “현재 이들 의원에 대한 소환일정을 검토중이며 나 의원의 경 ...
경기도 제2청은 경기북부 ‘노인전문병원’ 위탁운영자를 공개 모집한다.
도 제2청은 노인전문병원은 건립후 민간 의료법인에 위탁 운영할 예정으로 오는 28일 경기도(제2청사) 4층 회의실에서 사업설명회를 실시한 후 내달 4~10일까지 위탁운영을 희망하는 의료법인을 대상으로 위탁운영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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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평군은 호명산 정상 (해발535M) ‘국가보안목표’ 시설로 그 동안 일반인에게 공개할 수 없었던 ‘청평양수발전소’ 와 ‘호명호수’ 약 45만2000평을 오는 2006년부터 인근지역과 연계한 관광지 개발사업에 들어간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재수 군수를 비롯한 장봉익 군의회 의장 등 13명은 유사환경을 갖 ...
경기도 하남시는 21일 도로개설공사를 수의계약으로 체결한 하남도시개발공사에 대해 자체감사를 펴고 담당부서 직원 3명을 징계토록 공사측에 통보했다.
시에 따르면 하남시 도시개발공사는 지난 5월 공사비 32억원 규모의 신장2지구 택지개발 우회도로 개설공사를 맡기면서 택지조성업체인 ㈜S건설과 공개경쟁입찰이 아닌 수의계약을 체 ...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21일 대마초를 상습적으로 피운 김모씨(44·동두천시 생연동)에 대해 마약류관리법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지난 9월 20일부터 11월 8일까지 충북 영동군 용산리 한 야산에서 채취한 대마초 40g를 자신의 집 뒤, 야산에서 10여차례에 걸쳐 흡연용 파이프 등에 넣어 피운 혐의다.
의정 ...
경기도 김포대학이 학교 수익용 토지를 팔면서 이중계약서를 작성, 4억3000만원을 빼돌린 혐의가 포착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23일 경기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학교법인 김포대학은 지난 5월과 9월 김포시 통진면 도사리 1177평을 10억5000만원에, 마송리 680평을 14억원에 매각했다.
이 과정에서 대학 ...
불법체류자 단속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동포 2400여명은 20일 서울과 수도권 8개 교회에서 일주일째 단식 농성을 이어가며 강제추방 철회를 요구했다.
단속 첫날 2300여명이 단식 농성에 참가했지만 불안감을 느낀 일부 중국 동포들이 교회로 찾아들면서 농성 인원은 이날 오전 현재 모두 2416명으로 조금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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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경찰서는 20일 강제 출국대상인 중국동포들을 모집, 중국에서 위조해온 외국인등록증과 주민등록증을 판매하려한 혐의(공문서 위조)로 이모(63).김모(60.여)씨 부부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 부부는 지난 9월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에서 체류기간 4년이상의 강제 출국대상 중국동포들을 모집, 20만~50만원의 ...
`가짜 휘발유냐, 대체에너지냐’ 여부를 두고 논란을 빚어왔던 `세녹스’에 대해 법원이 석유사업법이 금지하고 있는 유사휘발유로 볼 수 없다는 판단을 내렸다.
이에 따라 세녹스와 산업자원부의 유사석유 논란은 일단 1심 단계에서 세녹스측의 판정승으로 일단락됐으나 최근 주유소협회는 재판부에서 낸 탄원서를 통해 “무죄 판결이 나 ...
가정주부가 포함된 100억원대 유가증권 위조 사기단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경찰청 수사과는 20일 약속어음을 위조해 시중에 유통시킨 혐의(유가증권위조 등)로 김모(39)씨와 주부 형모(44)씨 등 3명을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6월19일부터 이달 16일까지 서울 면목동에 월세방을 얻어 사무실로 쓰면서 어 ...
서울경찰청은 19일 전국농민대회와 관련, 경찰 1명이 중상을 입고 29명이 경상을 입는 등 모두 30명의 경찰관이 부상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시위에서 서부방범순찰대 소속 최모 경위가 시위대의 돌에 맞아 턱이 찢어졌으며 제3기동대 35중대 소속 최모 일경은 죽봉에 이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다. ...
겨울이 시작된다는 입동이 지났지만 경기북부지역 사무실과 집안에 때아닌 모기와 파리가 극성을 부려 시민들이 밤잠을 설치는 등 골머리를 앓고 있다.
20일 고양, 의정부시와 약국, 주민들에 따르면 이처럼 해충류가 극성을 부린 것은 이상 기후와 온난화 현상이 자주 나타난데다, 최근 기온이 떨어지면서 모기와 파리들이 산란을 위 ...
인천 경제자유구역내 송도신도시내 아파트 건설업체들이 분양가 자율화를 내세워, 평당 300만원 정도의 폭리를 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는 24일 청약실시하는 송도신도시 2공구내 한진중공업의 ‘한진로즈힐’(661가구)은 지난달 30일 1만7440평의 부지구입비 283억6000여만원을 포함, 총 1940억2000만원의 ...
경기도 포천시는 18, 19일 양일동안 서울국유림관리소와 합동으로 경기 5악중의 하나인 운악산 무지치 계곡 주변 목조건물과 천막, 토굴 등의 불법 시설물을 철거했다.
포천시는 이를 위해 화현면사무소 직원과 의용소방대원, 북부환경감시대원 등 총 104명의 인력을 동원했으며 12톤에 이르는 철거 잔해물은 산림청 헬기를 이 ...
경기도 김포시가 공원조성공사 업체선정 입찰공고를 내면서 두차례나 공고내용을 변경하더니 급기야 공고 자체를 취소, `주먹구구식 행정의 전형’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20일 시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시는 97억원을 들여 걸포동 폐하천부지 4만3000평에 도시근린공원인 ‘걸포중앙공원’을 2005년 말까지 완공키로 하고, 지 ...
공장의 환경오염물질 배출 농도 등을 측정 대행하는 수도권 소재 일부업소들이 부실하게 측정을 하다 적발돼 영업정지 등의 처벌을 받았다.
경인지방환경청은 20일 수도권 소재 18개 측정대행업소를 대상으로 최근 특별점검을 벌인 결과 8개 업소가 대기 또는 수질분야에 대해 엉터리 특정을 하거나 허위로 측정결과를 기재했다가 적발 ...
오토바이 택배업체가 난립하면서 일부 영세업체들이 오토바이에 보험을 들지 않고 영업을 해 교통사고 발생때 피해자들이 제대로 보상을 받지 못하는 피해를 보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심지어 배기량이 50cc이상인 오토바이일 경우 의무적으로 가입하도록 돼 있는 책임보험 조차도 가입하지 않은가 하면 무등록 차량으로 영업을 ...
경기도 고양경찰서는 19일 국가정보 기관원을 사칭, 호텔사업권을 주겠다며 건설사 등으로부터 1억여원을 받아 가로챈 김모(50·고양시 일산구 일산동)씨에 대해 사기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월 경기도 안양 소재 A건설사 대표 강모(46)씨에게 〃국정원 일산 서부지역 실장으로 구 여권 비자금 ...
서울시내 강력사건을 총괄하는 서울경찰청 강력계가 잇따른 격무와 심한 스트레스로 거의 초주검 상태다.
최근 서울 강남 등지에서 연이어 살인·납치 사건이 터지면서 업무가 폭증한데다 미제사건 해결을 위해 집에도 들어가지 못한 채 사건 보고서 작성과 일선 경찰서에 대한 사건 독려 등 연일 비상근무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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