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대선자금’을 수사중인 대검 중수부(안대희 검사장)는 3일 한나라당 재정국 계좌에 기업 비자금 등으로 보이는 대선잔금 수십억원이 입금된 단서를 잡고 자금출처를 캐고 있다.
안대희 중수부장은 “한나라당 계좌에 신고액보다 많은 돈이 들어와 있는 흔적이 있어 확인 중”이라며 “후원회를 거치지 않고 한나라당에 바로 입금된 ...
지방대 공동화 현상을 막기 위해 대학 편입학이 2006학년도부터 대폭 축소된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전·후기로 나눠 2회 실시되는 편입학을 2006학년도부터 전기에 한해 1차례로 줄이고 편입학 인원도 교수 확보율에 따라 제한하는 내용의 편입학제도 개선방안을 확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따라 편입학 규모 산정방식이 현행 ` ...
지난달 30일 서울시의 청계고가 주변 노점 철거작업 현장에서 단속에 반발해 격렬한 시위를 벌인 노점상 2명이 구속됐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3일 지난달 30일 오전 서울 중구 황학동 삼일아파트 13∼24동 앞에서 시의 노점상 단속에 항의하며 폭력 시위를 주도한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등)로 청계천 노점상 투 ...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을 이용해 신고가 접수되면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교통순찰차가 출동할 수 있는 시스템이 운용된다.
서울경찰청 교통안전과는 3일 교통순찰차에 GPS장치를 부착, 112신고나 교통통신원의 교통관련 신고가 접수되면 순찰차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해 가장 가까운 순찰차를 출동시키는 `즉응관제시스템’을 운 ...
서울경찰청은 금융기관 강도, 납치 강도 등 민생침해 범죄의 예방과 검거 강화를 위해 지난달 6∼30일 `추계 집중 방범활동’을 벌여 살인·강도 등 5대 범죄 사범 8000여명을 검거했다고 3일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살인 18명, 강도 130명, 강간 76명, 절도 814명, 폭력 7053명 등 8091명을 검거, 이중 ...
인천지방 해양수산청이 민간기업의 인천 남항부두건설 사업계획을 거부, 부두건설을 장려해야 할 정부기관이 오히려 이를 막고 있다는 비난이 일고 있다.
3일 LG칼텍스가스㈜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자사 소유의 인천 남항일대 3만평에 2005년 말까지 3만t급 규모의 컨테이너 전용 부두 1개(안벽 길이 250m)를 건설하는 사 ...
경기도 군포시가 시각장애인들의 보행 편의를 위해 설치한 점자유도블럭 대다수가 잘못된 방향의 유도로 오히려 장애인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는 지적이다.
3일 시와 장애인단체 등에 따르면 점자블럭은 대부분이 차량 통행이 빈번한 주요 교차로 보도에 설치돼 있으나 장애인의 보행을 유도하는 일자형 블록이 횡단보도 방향과는 틀리게 ...
정부의 지속적 단속방침에도 불구하고 광고성 스팸메일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휴대폰 단말기를 통한 스팸 메시지까지 기승을 부리고 있어 단속 등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
3일 의정부, 고양, 양주시등 경기북부 주민들에 따르면 광고성 스팸메일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최근 휴대폰 사용자에게 보내지는 일부 문자메시지의 경 ...
각종 식품자동판매기 불법 영업이 난립하고 있는 가운데 행정당국의 인력 부족 등으로 지도단속 자체가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특히 신고된 식품자동자판기 마져 제대로 관리되지 못하는 와중에 무허가 식품자동자판기마저 난립하면서 시민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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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경찰서는 3일 원룸에 혼자 사는 부녀자들을 상대로 성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김모씨(28.고양시 덕양구 행신동)에 대해 강도강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지난달 4일 새벽 5시30분께 고양시 덕양구 행신동 모 원룸 조모씨(23.여) 집에 침입해 조씨를 성폭행한 후 신용카드를 빼앗아 현금지급기에서 100 ...
경찰이 국내에 진출한 러시아 마피아의 자금줄을 차단하겠다고 나섰지만 수산물 확보라는 `국익’ 논리에 가로막혀 수사가 사실상 중단됐다.
경찰청 외사3과는 지난 10월 중순 러시아산 생선을 수입한 뒤 대금을 불법 송금한 혐의(외국환거래법 위반)로 수산업자 전모(42)씨를 구속하고, 부산과 인천, 강원 동해·고성·속초·양양 ...
가출한 딸(16)을 찾아 1년 이상 전국을 헤매던 권모 씨 가족에게 지난 9월 한 통의 e-메일이 날아들었다. `당신 딸을 보호해 데리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권 씨 가족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정말이냐. 목소리만이라도 들어보자’는 내용으로 답장을 보냈다. 이후 20여통의 e-메일이 더 오갔으나 메일 내용이 점차 ...
서울 양천경찰서는 2일 술에 취해 정신을 잃은 대학원 여제자 2명을 차례로 성폭행한 혐의(준강간 치상 등)로 A대 교수 B(41)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B씨는 지난달 21일 오전 5시께 학교 근처 모텔에서 술에 취해 쓰러진 20대 대학원생 L, K씨를 차례로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L씨 등 ...
울지법 형사합의24부(재판장 이대경 부장판사)는 2일 `이용호 게이트’ 수사정보를 누설하고 평창종건 수사중단 압력을 넣은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된 신승남 전 검찰총장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그러나 `이용호 게이트’ 수사정보를 누설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김대웅 전 광주고검장에 대해 일부 공소사실을 유죄로 인 ...
민주화운동관련자명예회복 및 보상심의위원회는 2일 제 89차 회의를 갖고 26명을 민주화운동관련자로 인정했다.
이에 따라 지난 2000년 부터 지금까지 모두 5552명이 민주화운동관련자로 인정받게 됐다.
민주화운동관련자로 인정된 문정현 신부는 지난 1975년 10월 전주 가톨릭센터 일요기도회에서 군사정부 시절 김지하의 ...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동북아 중심국가 발전계획이 성공하려면 더 많은 국내시장 개방이 선행되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주한 미 대사관 커트 통(Kurt Tong) 경제참사관은 2일 인천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인천경제시민포럼 주관으로 열린 ‘한반도 평화와 인천의 번영’이라는 제목의 세미나에서 이같이 밝혔다.
통 참사관은 “ ...
경기불황이 심화되면서 경기도 반월·시화공단 중소제조업체들의 수출입이 감소하는 등 기업활동이 크게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관세청 안산세관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10월말 현재까지 안산세관에서 징수한 관세와 내국세는 모두 1674억6900만원으로 연간 예상 목표치 3121억1500만원의 54%에 머물렀다.
이는 지난 ...
지난달 29일 회사원인 강모(35·군포시 금정동)씨는 바쁜 업무 시간에도 불구하고 급한 민원을 해결하고자 군포시청 사회과를 방문했다.
강씨가 시청을 찾은 시간은 오전 11시 50분경.
사회과 출입문을 열고 들어간 강씨는 사무실을 홀로 지키고 있는 여직원을 통해 “직원들이 점심 식사를 하러가 자리에 없네요”라는 말만 듣 ...
경기도 과천시가 공무원 사기진작과 외국어 능력 향상 등을 위해 동행 가족의 현지 체류비까지 지원하는 파격적인 조건의 해외유학방안을 마련, 내년부터 시행키로 했다.
2일 시에 따르면 소속 5∼7급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이달중 어학능력시험을 치른뒤 합격자 2명을 내년초 영어권과 비영어권 국가로 각각 2년∼2년6개월씩 유학을 ...
인천시 계양구가 연말을 맞아 청소년 위해업소와 부정, 불량식품 판매업소 각종 불법영업 행위 등에 대한 민관합동 단속을 벌인다.
2일 구에 따르면 연말연시 각종 불법행위가 만연할 수 있는 계산택지 지역을 대상으로 5개반 29명의 민간합동 단속반을 구성해 각 업소를 방문, 청소년들을 고용하거나 출입, 주류제공 행위 등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