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위해업소 단속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12-02 19: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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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민관합동 인천시 계양구가 연말을 맞아 청소년 위해업소와 부정, 불량식품 판매업소 각종 불법영업 행위 등에 대한 민관합동 단속을 벌인다.

2일 구에 따르면 연말연시 각종 불법행위가 만연할 수 있는 계산택지 지역을 대상으로 5개반 29명의 민간합동 단속반을 구성해 각 업소를 방문, 청소년들을 고용하거나 출입, 주류제공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한다.

이와 함께 구는 이번 단속을 통해 △전단지를 이용한 호객행위 △유통기한 경과제품 취급 및 보관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여부 등 영업장에 대한 식품위생법 준수여부 등도 점검, 철저한 단속을 벌이기로 했다.

특히 구는 부정, 불량식품 및 퇴폐·변태영업 행위 등에 대한 신고 전화번호 ‘1399’를 개설, 홍보하는 한편 불법영업 근절 유인물도 함께 배포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느슨하기 쉬운 연말연시에 흔히 나타날 수 있는 각종 위생사범과 청소년 위해사범들에 대한 중점 단속을 통해 건전한 사회풍토를 조성하고 깨끗한 지역 환경을 만드는데 전 행정력을 집중 하겠다”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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