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대문경찰서는 31일 구청 및 시청의 재개발 관련 정보를 수천만원을 받고 빼돌린 오 모씨(51·서울시청 6급)를 뇌물수수 등 혐의로 구속했다.
또 오씨에게 재개발 관련 정보를 받고 돈을 제공한 유 모씨(51)를 뇌물공여 혐의로 구속했다.
오씨는 지난 1999년 12월께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인근 다방에 ...
안기부와 국정원 도청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도청수사팀은 31일 YS정권에서 안기부 국내담당 차장을 지냈던 박일룡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했다.
검찰은 이날 낮 12시50분께 서울중앙지검 청사에 출두한 박씨를 상대로 과거 미림팀의 활동 내용을 보고받았는지 여부, 보고받았을 경우 최종 보고라인은 어디었는지를 조사 ...
1일 금요일 중부지방은 비가 내리겠고 남부지방은 소나기오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31일 “내일 중부지방은 북쪽에 위치한 기압골의 영향을 점차 받겠으며 대체로 흐리고 서울, 경기도와 강원도지방에서는 한때 비(강수확률 40~60%)가 오겠다”고 예보했다.
남부지방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많고 소나기(강수확률 40 ...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는 31일 고급승용차를 훔친 뒤 위장 설립한 렌터카 회사를 통해 정상적인 차량으로 둔갑시켜 팔아온 혐의(특수절도 등)로 이 모씨(40) 등 20명을 구속 또는 불구속 입건하고 총책 정 모씨(46) 등 3명을 수배하는 등 모두 27명을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자동차매매 등을 통해 서로 알게 된 이들은 ...
2학기 개학 이후 경기지역 일부 학교에서 식중독 의사 증세가 잇따라 발생해 교육·보건당국이 원인 규명에 나섰다.
31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수원 숙지고는 지난 29일 점심식사 후 학생 34명이 집단으로 복통과 발열을 호소해 인근 병원에서 진찰결과, 식중독 의사 증세인 ‘바이러스성 장염’으로 판명됐다.
이 학생들은 위 ...
【속보】 경기도 의정부시에서 발생한 50대 전당포 주인 피살사건(본보 8월30일자 18면 보도)에 대한 수사가 활기를 띄고 있다.
31일 의정부경찰서에 따르면 사건 현장인 전당포 바닥과 소파에서 범인의 것으로 추정되는 피 묻은 발자국과 손바닥 흔적이 발견됐다.
또 숨진 양씨의 몸에서 머리카락을 찾아 발자국 등과 함께 ...
서울 종로경찰서는 31일 회사 인사부 직원의 이메일을 훔쳐본 H생명 노조간부 임 모씨(36)를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김 모씨(37) 등 4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임씨 등은 인사부 직원의 이메일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알아낸 뒤 지난 2000년 3월부터 올 6월까지 회사의 인사, 경리 관련 자료 7 ...
50대 가장이 사업실패를 비관해 아들을 살해하고 자신도 목을 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31일 경기 양평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30일 밤 9시께 양평군 청운면 삼성리 인근 야산 도로상에서 정 모씨(55)가 자신의 승용차 내에서 아들(10)을 목 졸라 살해했다.
정씨는 형(61)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인근 참 ...
교육부, 본고사 ‘가이드라인’
수학, 과학과 관련된 풀이과정, 외국어 독해를 요구하는 논술 등 그동안 본고사 논란을 일으켰던 논술고사 형태가 이번 수시 2학기 부터 금지된다.
교사, 교수로 구성된 논술심의위원회에서 매 모집시기 종료 직후, 각 대학의 논술고사에 대한 심의를 벌여 위반할 경우 제재가 가해진다.
교육인 ...
경기도 용인시 서천초등학교 학생 630여명이 30일 공정하고 형평성 있는 중학교 배정 등을 요구하며 무더기로 등교를 거부했다.
이날 이 학교 학생 1021명 가운데 정상적으로 등교한 학생은 390여명뿐이었으며 전체 학생의 60% 가량을 차지하는 서천리와 농서리 거주 학생 630명은 등교를 하지 않았다.
이 때문에 서 ...
신체리듬 혼동·정신적 균형 깨져
한국의 아기들이 유럽 아기들에 비해 늦은 밤 까지 잠을 자지 않는 ‘올빼미 형’ 아기 인 것으로 조사 됐다.
한국 P&G 큐티는 지난 8일에서 21일까지 웹사이트를 통해 0에서 3세 아기를 기르는 432명 엄마를 대상으로 ‘아기의 수면생활’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유럽의 아기들에 ...
안기부·국정원 도청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중앙지검 도청수사팀은 30일 국정원이 정기적으로 KT 전화국 직원들에게 금품을 건넨 정황을 잡고 수사 중이다.
검찰은 감청장비에 따른 도청행위조사를 위해 최근 소환한 국정원 전·현직 직원들로부터 이 같은 취지의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관계자는 “지난 29일 서울지 ...
서울 노원경찰서는 30일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재혼한 남편의 전처가 낳은 어린 아들을 때려 숨지게 한 계모 신모씨(28)에 대해 상해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신씨는 지난 27일 오후 5시께 노원구 자신의 집에서 아들 임모군(6)이 말을 듣지 않자 둔기로 온 몸을 구타하고, 밀어 넘어트려 뇌진탕으로 숨지게 ...
내달부터는 개인파산과 면책 신청이 동시에 가능해진다. 또 면책결정이 나면 은행연합회에 곧바로 통보, 부당한 채권자의 추심행위가 방지된다.
대법원은 이런 내용을 뼈대로 하는 개인파산·면책신청사건의 처리절차에 관한 대법원기준(예규)을 마련, 9월1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신설예규에 따르면 기존엔 개인파산 선 ...
인천 경제자유구역 영종지구에 보상을 노리고 빌라를 매입해 위장전입하거나 농지를 불법취득한 부동산 투기사범 313명이 경찰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30일 인천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5월부터 영종지구내 투기사범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여 인천시 중구 운서동 일대 빌라를 매입해 위장전입한 233명과 경제자유구역 안팎의 농지를 ...
경기도 부천시가 서울시 구로구와 인접한 지역에 ‘추모공원 조성계획‘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엔 구로구가 부천 인근에 ‘폐기물 처리시설’을 세울 계획인 것으로 알려져 양측이 갈등을 빚고 있다.
30일 부천시에 따르면 구로구는 항동 산 50의2번지 일대 개발제한구역 1만9000여㎡에 폐기물 처리 시설을 건립키로 하고 ...
중국산 잉어와 붕어에서 말라카이트 그린이 추가 검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과 해수부 국립수산물품질검사원은 30일 중국산으로 표시, 팔리고 있는 잉어와 붕어에서 류코말라카이트그린이 나왔다고 밝혔다. 식약청은 지난 23일 수산물도매시장에서 유통중인 중국산 잉어와 붕어, 가물치 및 동자개 각 1건을 수거, 검사했다.
또 국립 ...
인천해양경찰서(서장 강성형) 특공대는 지난 29일 오전 9시29분 인천시 옹진군 연평도 북동방 2.5마일 해상, 12시 연평도 동방 6.4마일 해상에서 해군 고속편대 엄호지원을 받아 NLL을 1.2마일 침범해 불법조업중인 중국어선 2척을 나포, 압송했다.
30일 인천해경에 따르면 이번 나포된 중국어선은 동강 선적 요동 ...
경기도 의정부경찰서는 30일 음식점 배달원으로 일하면서 음식값과 오토바이를 상습적으로 빼돌린 박 모씨(23)를 업무상 횡령 혐의로 구속했다.
박씨는 의정부시 신곡동 모 치킨집 배달원으로 취업한 뒤, 지난 3월5일께 통닭 값 30여만원과 오토바이 1대(시가 150만원 상당)를 빼돌리는 등 최근까지 의정부지역 음식점 3곳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