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적인 관리 및 보호 장치가 전혀 없었던 대리운전의 제도화 작업이 진행될 전망이다.
노사정위원회는 5일 제37차 본회의를 열어 대리운전 제도화에 관한 대정부 건의문을 채택했다.
이번 건의문은 대리운전 업계와 택시업계가 합의를 이뤄 도출된 것으로 법제화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건의문에 따르면 대리운전자 자격 ...
서울 강동경찰서는 5일 50억원대 차량을 훔쳐 몽골에 밀반출한 이모씨(62)를 특가법상 절도 등 혐의로 구속했다.
또 이씨를 도와 차량이 통관될 수 있도록 서류 등을 위조한 K씨(42) 등 몽골인 3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이씨 등은 지난 7월22일 새벽 3시께 강동구 고덕동 노상에서 25인승 버스를 훔쳐 세관을 ...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의 최근 파업에 대해 경제 5단체가 공동성명을 내고, 교섭대상이 아닌 사항까지 관철시키려는 무리한 파업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또 사측도 국내 경제에 미칠 파급 효과가 큰 만큼 대화와 타협을 통해 합리적·생산적 노사관계로 하루 빨리 전환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회장 강신호)와 한국경영 ...
경기 구리시 토평·인창지구 주민과 시민단체 등은 5일 부당이득금 반환 추진위원회를 구성, 토지공사와 주택공사를 상대로 부당이득 반환운동에 돌입했다.
이 지역 주민과 시민단체 회원 등 8000여명으로 구성된 부당이득 반환 추진위(위원장 채영기·대림영풍 입주자 대표)는 토공과 주공이 지난 1997년 토평·인창지구 택지개발 ...
경기도 의정부시 공공시설물 관리를 담당하고있는 의정부시설관리공단이 수년째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특히 공단은 지난 1997년 1억1000여만원의 적자를 기록한데 이어 2002년 13억3000여만원, 2003년 15억5000여만원, 2004년 32억5000여만원 등 해를 거듭할수록 적자가 늘어나는 ...
주거지와 인접한 지역에 대규모의 리조트 조성계획이 알려지면서 지역 주민들이 집단 반발하고 나섰다.
(주)SR레저(대표 최영수)는 지난달 24일 남양주시 오남읍 오남리 산 72의3 일대 골프장 9홀 34만9193㎡, 스키장 4면 34만9870㎡ 규모의 동서울리조트 건립공사 착공계를 시에 제출하고 사업부지내 벌목작업 및 제 ...
의정부지검 형사5부 김영현 검사는 5일 건설업체로부터 청탁과 함께 돈을 받은 남양주시 시의원 홍 모씨(58)를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기소하고 홍씨에게 돈을 준 건축업자 조 모씨(45)를 뇌물공여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홍씨는 산업건설위원장 재임 때인 지난 2003년 4월 남양주시 퇴계원면 S아파트 시행사 ...
경기도 의정부경찰서는 5일 말다툼을 벌이다 동거녀를 때려 숨지게 한 김 모씨(46)를 폭행치사 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는 지난 3일 새벽 0시40분께 의정부시 모 아파트 자신의 집에서 동거녀 박 모씨(42·여)의 아들(17) 문제로 말다툼 도중 박씨를 발로 차 그 자리에서 숨지게 한 혐의다.
/윤한모 기자 hanmo@s ...
중앙고용정보원 ‘2005년 직업지도’ 발표
우리나라에서 돈을 가장 많이 버는 직업은 무엇일까.
중앙고용정보원이 4일 발표한 ‘2005년 직업지도’(Job Map)에 따르면 기업 고위임원이 월평균 수입 694만원으로 2년째 수위를 기록했다.
금융 및 보험 관련 관리자가 506만원, 정보통신 관련 관리자 494만원, ...
경기도, 이르면 내년 상반기 다시 신청
경기 평택 국제평화도시 지구지정 일정이 전면 보류됐다.
경기도는 국제평화도시 지구지정 신청계획에 대해 정부가 최근 부정적인 입장을 밝혀와 추진 일정을 전면 보류했다고 4일 밝혔다.
도는 당초 지난 4월 지구지정 신청을 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정부는 기지이전 편입부지 매수가 완 ...
오는 9일까지 실시키로
경기도는 2005년도 종합감사계획에 의거, 5일부터 오는 9일까지 5일간 이천시를 대상으로 국·도정 및 시정주요 시책사업, 주민생활과 직결되는 민원, 복지·환경·위생·도시건축 등 행정전반에 대해 종합감사를 실시한다.
4일 도에 따르면 이번 이천시 종합감사는 일선 행정기관의 업무처리 실태를 확인· ...
여성과학자 양성을 위해 과학에 재능이 있는 초·중·고 여학생과 이공계 여대생, 여자 대학(원)생과 여성 과학자를 각각 연결하는 멘토링이 강화된다. 교육부는 4일 우수 여학생들을 차세대 과학기술인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교육인적자원부의 특별프로그램인 WISE(Woman into Science and Engineering) 사업 ...
4일 오전 11시42분께 경기 여주군 북내면 당우리 D빌라 2동 101호 서 모씨(63) 집에서 불이나 10여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서씨와 서씨의 딸(29), 같은 빌라 3층에서 불길을 보고 뛰어내린 이 모씨(43·여) 등 3명이 중·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또 서씨 집 내부가 완전히 불에 타 ...
현행 병역법이 양성평등의 원칙에 위배된다는 헌법소원이 한 여고생에 의해 제기된 것으로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일산의 모 고등학교 3학년생인 고 모양(18).
고양은 어린 시절부터 군인의 꿈을 키워 왔으나 여성은 사병 입대가 원칙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고 하사관에 지원할 요량으로 국방부를 찾았다 ...
경기도 김포시가 청소행정의 서비스 강화를 위해 시행키로 한 ‘청소대행업체 평가제’가 제대로 시행도 못한 채 추진 자체를 백지화해 업계의 비난을 받고 있다.
4일 김포시(시장 김동식)에 따르면 지난해 초 청소대행업체간 경쟁력 유도를 통한 문제점 개선과 청소행정 서비스 강화를 위해 이들 업체를 대상으로 생활폐기물 수거실태에 ...
중국측의 금어기 해제 시점이 다가오면서 최근 국방한계선(NLL)을 넘어 불법조업을 한 중국어선들이 잇따라 적발되는 등 불법 조업이 또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다.
4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1일까지 4일 동안 우리 수역을 침범해 불법조업을 한 중국어선 6척이 잇따라 해경에 나포됐다.
해경은 지난 ...
추석을 10여일 앞둔 4일 경기도내 주요 공원묘지에는 서둘러 조상의 묘를 찾은 성묘·벌초객들로 붐볐고 유원지에도 행락객들이 몰렸다.
이날 오후 2시 현재 파주 용미 1.2묘지에 성묘·벌초객 1만5000여명이 몰렸다.
또 고양 벽제공원묘지와 성남공원묘지, 용인공원묘지 등 도내 주요 공원묘지에도 성묘.벌초객들이 줄을 이 ...
경기 구리경찰서는 4일 의사면허 없이 콜라겐을 시술해주고 돈을 챙긴 장 모씨(63·여)를 보건범죄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장씨는 지난해 8월께 구리시 수택동 자신의 집에서 김 모씨(45·여)의 가슴에 콜라겐을 주사해주고 30만원을 받는 등 최근까지 모두 16명을 상대로 190차례에 걸쳐 3800여만 ...
경기 과천경찰서는 4일 부부싸움도중 아내를 흉기로 찔러 죽인 황모씨(56)에 대해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황씨는 이날 오전 0시40분께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자신의 집에서 부인 정 모씨(56·여)와 아들 결혼식 때 축의금을 받는 문제로 다투다 과도로 정씨의 왼쪽 가슴을 찔러 숨지게한 혐의다.
경찰은 정확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