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불로 서씨와 서씨의 딸(29), 같은 빌라 3층에서 불길을 보고 뛰어내린 이 모씨(43·여) 등 3명이 중·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또 서씨 집 내부가 완전히 불에 타 2000여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냈다.
서씨는 “타는 냄새가 나 거실로 나와보니 에어컨 뒷쪽에서 불길이 올라와 벽으로 번졌다”고 말했다.
경찰은 서씨의 말에 따라 에어컨 과열로 불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여주=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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