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가 지난해 8월부터 80억원에 이르는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 강남구 전역에 모두 272개의 방범용 무인 카메라를 설치했으나 범죄 예방효과는 극히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강남구 관내 경찰서의 5대 범죄 발생건수는 지난 2004년 8월부터 올해 7월까지 1424건으로 31개 경찰서 가운데 6위를 차지할 만큼 ...
농어민을 돕기 위해 설립된 농협 하나로클럽 수원점이 정문에 부착한 “수입농산물을 판매하지 않습니다”라는 현수막이 무색하게 수입농수산물을 판매하고 있어 농어민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8일 지역주민들에 따르면 농협 하나로클럽은 농협중앙회가 출자한 자회사로서 소비자 직거래로 불필요한 유통마진을 출여 농가에는 수취가격 상승과 ...
경기도 평택시 비전2동 동사무소 회의실에서 8일 ‘미군기지 환경과 인권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 심포지엄’이 주한미군범죄근절운동본부, 녹색연합, 미군기지반환운동연대, 미군기지확장반대평택대책위 주최로 열렸다.
이번 심포지엄은 ‘미군기지의 그늘, 그 너머 희망’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미군기지확장반대 평택대책위’ 김용한 상임대표 ...
국내 노동운동의 두축인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의 통합 논의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8일 노동계에 따르면 양대 노총 위원장과 사무총장은 지난 6일 만나 두 노총 통합 문제에 대한 원칙적인 의견접근을 이룬 것으로 밝혀졌다.
이 자리에서 이용득 한국노총 위원장은 “늦어도 내년 초까지 통합의 대원칙이 나오길 기대한다. 노동 ...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등 전국 25개 인권단체들은 8일 오전 10시 경찰청 앞에서 “인권유린의 상징이었던 경찰청 보안분실을 즉각 폐지”하라고 촉구했다.
인권단체들에 따르면 그동안 경찰은 민중의 지팡이로서 국민의 기본권을 지켜주는 역할도 했지만 보안분실의 전신인 대공분실에서는 민주투사들이 불법감금, 고문을 당했다.
특 ...
경기북부 철도, 도로 등 정부가 투자하는 기반시설 개통계획이 줄줄이 연기되자 정부의 개통계획을 믿고 건설한 공동주택 입주자들이 교통체증에 시달린다며 대책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8일 경기북부 지자체, 한국철도공사 등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97년 경원선 의정부∼동두천 23.5㎞ 복선전철화 공사를 시작해 9년째 공사를 하고 ...
iTV 경인방송(대표 이춘재)은 8일 이사회를 개최해 방송위원회를 상대로 제기한 재허가추천거부 취소청구 행정소송을 취하하기로 결의하고 새로운 민방모델로 사업자공모에 참여키로 했다.
8일 경인방송에 따르면 지난해 12월21일 재허가 추천거부 이후 정파 9개월만인 지난 7일 방송위원회가 뒤늦게나마 합리적인 후속 대책을 발 ...
인천지역 교사와 학생의 70% 이상이 근골격계 질환 발병 가능성이 높고 일부 학교 시설물에서는 호흡기와 중추신경계 장애를 유발하는 톨루엔, 페놀 등이 다량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전교조 인천지부에 따르면 최근 인천시 교육청 회의실에서 열린 ‘학생 학습환경 및 교사 근무환경 개선 공청회’에서 지난 5∼6월 인천대 ...
경기도 부천시의회 의원들이 5일간 회의를 개최했으면서도 8일치 회기수당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있다.
8일 부천시의회에 따르면 제121회 임시회를 지난 2일부터 9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열고 있으며 이 가운데 5일간은 본회의와 상임위원회를 개최하고 토요일과 일요일인 3일과 4일, 그리고 6일 등 3일간 휴회했 ...
서울 강남구의회 박춘호(청담1동·재무건설위) 의원은 청수경로당 신축과 관련, 과다하게 책정된 건축비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는 등 총체적으로 문제가 있음을 지적했다.
박 의원은 7일 강남구의회 제144회 임시회에서 “대지 60평에 건평 72평, 지상 2층 규모의 건물로 현재 상태에서 지하 굴착도 없는데, 건축비가 평당 70 ...
건설교통부는 추석 연휴기간(9월16일~20일) 동안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버스전용차로제와 고속도로 IC 진·출입 통제등 각종 대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경부고속도로 서초 I.C~신탄진I.C(137㎞) 구간 상·하행선은 오는 16일 낮 12시부터 19일 밤 12시까지 9인승 이상 승용·승합차 중 6인 이상이 탑 ...
두산그룹 비리의혹과 관련, 출국금지 조치가 내려진 사람수가 30여명인 것으로 밝혀졌다.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중앙지검 조사부 관계자는 7일, “(박용오 전 회장의 진정서에는 없고) 고발장에 새로 적시된 의혹과 관련된 인사들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추가로 내렸다”며 “현재는 30명 정도”라고 밝혔다.
추가된 인사는 참 ...
8.15 특별사면으로 운전면허가 취소됐던 운전자들에게 면허시험 응시자격이 주어졌으나 무면허 운전으로 운전면허시험장을 찾았다가 또다시 응시자격이 박탈되는 등 운전자들의 교통안전의식이 여전히 미비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청은 8.15 특별사면과 관련해 지난달 15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전국 26개 면허시험장 주변에서 무면 ...
경기도 광명시 7개 시민단체협의회는 광명시의회 의원들이 폭력행위를 벌리는 등 수준 이하의 행동으로 품위를 실추시켰는가 하면 의정활동을 제대로 펼치지 못한 의원에 대해 자진사퇴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냈다.
7일 시민단체 성명서에 따르면 내년 5월31일 지방선거에 현재 시의원을 비롯해 도의원, 시장 등의 출마예상자들을 대 ...
경기도 광명시 일부 안과의원에서 환자들에게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고액의 화장품제와 핫팩을 권하고 있는가 하면 일반의료수가를 받고 있어 환자들로부터 말썽이 되고 있다.
7일 환자들에 따르면 광명시 철산동 모 안과의원은 환자들에게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은 화장품제로 알려진 세안제를 1병에 3만원씩 구입하도록 권하고 있 ...
미군 맥주병 폭행사건 피해 한국인이 미군 측에 피해보상을 요구하다 경찰에 입건된 가운데 이를 규탄하는 촛불집회가 열린다.
22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경기북부지역 미군기지문제해결 범시민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는 8일 저녁 7시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역 동부광장에서 ‘미군기지 완전 무상반환과 미군범죄 끝장을 위한 촛불 인간 ...
불법 사행성 게임을 서비스하는 업체들에 대해선 서버를 수거해 없애거나 사이트를 폐쇄하는 등의 조치가 취해진다.
문화관광부는 7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불법 사행성 게임을 철저히 근절하겠다며 ‘음반·비디오물 및 게임물에 대한 법률(이하 음비게법)’이 규정하는 모든 행정조치를 취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화부는 음비게법에 ...
경기도 안산경찰서는 7일 사촌형 집에 복면을 하고 침입, 금품을 빼앗은 이 모군(19)을 특수강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중이다.
이군은 지난 7월 16일 오후 7시 30분께 안산시 단원구 와동 사촌형인 이 모씨(31) 집에 복면을 하고 침입, 이씨를 흉기로 위협하고 결박한 뒤 현금, 승용차 등 750만원 상당의 금품을 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