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단체들에 따르면 그동안 경찰은 민중의 지팡이로서 국민의 기본권을 지켜주는 역할도 했지만 보안분실의 전신인 대공분실에서는 민주투사들이 불법감금, 고문을 당했다.
특히 그런 대공분실이 지난 1991년 경찰의 직제개편을 통해 대공부에서 보안국으로 바뀌고 보안수사대를 설치했으며, 이에 따라 대공분실은 보안분실로 바뀌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는 것.
인권단체들은 “경찰 보안분실은 전국에 44개 이상이 존속하고 있으며 2500명에 이르는 경찰 인력이 배치돼 정보수집 이라는 미명하에 국민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고 있다”며 “이에 따른 인권침해 논란은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경찰은 남영동 보안분실 외에는 폐지하거나 개편할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종선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