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서 국제심포지엄 열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9-08 19:31:3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미군기지 환경·인권문제 해결’ 경기도 평택시 비전2동 동사무소 회의실에서 8일 ‘미군기지 환경과 인권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 심포지엄’이 주한미군범죄근절운동본부, 녹색연합, 미군기지반환운동연대, 미군기지확장반대평택대책위 주최로 열렸다.

이번 심포지엄은 ‘미군기지의 그늘, 그 너머 희망’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미군기지확장반대 평택대책위’ 김용한 상임대표, 미국 하와이 ‘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테리 켈쿨라니씨와 일본 오키니와 ‘해상헬기기지건설반대협의회’ 아시토미 히로시 공동대표 등이 발표자로 나와 각 지역내 미군기지 확장 계획과 문제점을 발표하고, 각 지역의 영상물을 비롯한 지역주민의 투쟁과 국제연대의 방향에 대한 토론을 했다.

주체측은 “한국의 주한미군문제가 세계 다른 나라에서도 현재 진행형 이라는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며 “미군기지가 있는 국가에서는 각종 인권문제와 환경문제가 늘 발생한다”고 밝혔다.

/평택=허선웅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