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위실추 시·도의원등 내년 선거때 낙선운동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9-07 20: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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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민단체 선언 경기도 광명시 7개 시민단체협의회는 광명시의회 의원들이 폭력행위를 벌리는 등 수준 이하의 행동으로 품위를 실추시켰는가 하면 의정활동을 제대로 펼치지 못한 의원에 대해 자진사퇴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냈다.

7일 시민단체 성명서에 따르면 내년 5월31일 지방선거에 현재 시의원을 비롯해 도의원, 시장 등의 출마예상자들을 대상으로 낙천·낙선 대상자 선정을 위한 준비 작업을 펼치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재 광명시의회 의원인 이승호(하안1동), 이준희(광명1동) 의원 등은 내년 지방선거에서 낙천·낙선운동 대상자로 선정했다며 10월말 임시회 이전에 자진사퇴를 요구했다.

광명경실련 허정구 사무국장은 “문제가 되고 있는 의원들이 자진 사표를 내지 않으면 시민연대 투쟁을 통해 관철될 때까지 강력한 실력행사를 펼쳐 시민의 대표가 품위를 손상시키는 행위를 근절 하겠다”고 밝혔다.

/광명=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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