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하남시(시장 이교범)는 지난 10일부터 일제가 청량산(남한산성 서문 부근)에 박은 쇠말뚝 30개를 제거했다고 24일 밝혔다.
청량산 쇠말뚝은 지난 8월16일 이정후씨(61·서울 송파구 문정동)가 남한산성에 일본 사람들이 박은 것으로 보이는 쇠말뚝이 박혀있으니 제거하는 것이 좋겠다는 제보를 사회단체에 알려오면서 시 ...
10대 초반의 친딸을 접대부로 팔아넘긴 뒤 돈을 받아 챙긴 비정한 어머니에게 법원이 중형을 선고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재판장 황현주 부장판사)는 24일 자신이 낳은 친딸에게 접객행위를 하게 한 혐의(청소년보호법 위반)로 구속 기소된 김 모씨(45·여)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판결문에 ...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24일 주택가 등지를 돌며 이틀 동안 8곳에 불을 지른 김 모군(16) 등 2명을 현주건조물 방화 혐의로 구속했다.
동네 선후배사이인 김군 등은 지난달 29일 밤 11시30분께 의정부시 가능동 모 고등학교 목공실 옆 쓰레기 더미에 불을 지르는 등 다음날 밤 10시까지 주택과 빌라옥상, 학교에 보관 중 ...
도봉산이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서울시민들이 찾는 대표적인 산인 도봉산에 등산객들이 가져온 음식쓰레기 등이 넘쳐나고 특히 주5일 근무제 시행과 최근 등산 열풍을 타고 쓰레기량이 대폭 증가하는 추세다.
23일 국립공원관리공단 도봉산 사무소측의 한 관계자는 “9월과 10월 두 달 동안 등산객들이 버린 쓰레기가 100 ...
성매매특별법 시행 후 성매수 남성들이 윤락가를 벗어나 인터넷 채팅 등 음성·변종 등의 방법으로 성매매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서울지방경찰청은 지난 7월4일부터 이달 11일까지 ‘성매매 100일 집중 단속’을 벌인 결과, 올 한해 4594명의 성매매 사범을 입건해 이 중 153명을 구속하고 4441명을 불구 ...
판·검사로 재직하던 중 비위에 연루돼 퇴직한 후에도 아무런 제한없이 변호사로 활동하던 법조계의 관행에 변화가 일 전망이다.
23일 법무부는 변호사등록 신청자가 징계를 받고 판검사직에서 물러난 경우 대한변호사협회가 법원행정처장이나 법무부장관에게 징계 관련 자료를 요청, 이를 참조해 변호사 등록 여부를 심사하는 내용의 조항 ...
초등학생들이 올리는 인터넷 악성댓글이 위험수위에 이르고 있어, 부모와 교사들의 특별한 관심이 요구되고 있다.
23일 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주요포털의 사이버폭력 게시물에 대한 삭제건수에서 초등학생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전체의 절반 가까이에 이르고 있다. 이는 중학생들이 올린 삭제건수의 2배가 훨씬 넘는 정도여서 초등학생들의 ...
최근 한국 여성의 난자를 일본인 불임부부에게 파는 인터넷사이트가 운영되고 있는 사실이 밝혀져 파문을 일으킨 가운데, 이 같은 난자 불법매매가 국내에서도 광범위하게 횡행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나라당 박재완 의원은 23일 국내 유명 포탈사이트에 대한 실태조사를 벌인 결과, 2개사에서 7개의 난자매매 카페가 운영중이 ...
인천시 남동구가 방치 폐기물 처리 및 병합자원 재활용 사업의 인· 허가승인 문제로 주민들과의 의견충돌은 물론 인천시의 표리부동한 정책으로 진퇴양란에 빠져 있다.
23일 구에 따르면 자원 재활용이라는 국책 사업과 방치 폐기물을 처리한다는 기본방침하에 남동 공단에 위치한 (지난 1998년 부도) 동궁산업 부지에 신규 폐목 ...
매년 예산을 타서 쓰는 경기도의 산하기관·단체가 임원들의 연봉으로 최고 7000여만원까지 지급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각 기관의 임원 상당수는 도 출신 퇴직 공무원들이어서 지나친 ‘전관예우’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23일 도와 산하기관·단체 등에 따르면 올 초 명예 퇴직한 간부 10여명은 대부분 산하기관에서 ...
인천지역에 새로 들어설 예정인 학교들이 부지 매입비를 확보하지 못해 개교에 차질을 빚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3일 인천시 교육청에 따르면 오는 2008년 개교 예정인 10개 학교의 부지 매입을 내년부터 추진해야 하지만 학교용지 부담금 위헌 결정으로 부지 매입비가 확보되지 않아 설립 일정을 맞추기 어려울 것으로 우려된 ...
교정시설에 관한 정보 중 근무 준칙이나 초소 및 무기고 위치 등 구체적인 사항의 경우 정보공개의 대상이 될 수 없다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고등법원 특별11부(재판장 김이수 부장판사)는 23일 서울지방변호사회가 전국 교정시설의 수용 정원 등 교정 업무 예규 58가지의 정보를 공개하라며 법무부장관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 ...
경기 수원과 안양, 광명, 군포 등 7개 지역의 초등학교 중 90% 가량이 학생들에게 동의를 구하지 않고 강제로 우유급식을 시키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 지역 초등학교의 97.8%는 수의계약을 통해 우유 공급 업체를 선정, 입찰을 통해 업체를 선정한 학교에 비해 상대적으로 비싼 가격에 학생들에게 우유를 공급하고 있 ...
전국적으로 조류독감 예보가 내려진 가운데 인천지역 일선 군·구 보건소에 독감예방 접종 희망자들이 대거 몰리면서 백신 접종에 차질을 빚고 있다.
20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 17일 일선 군·구 보건소에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3∼6세 아동, 60세 이상의 고령자 등을 대상으로 독감백신 무료 접종을 시작했다.
하지만 조류독감 ...
해발 1000m 백운산 아래 백운계곡에서 단풍 절정기인 22일과 오늘 23일 이틀동안 ‘대한민국 술 축제’가 열린다. ‘술 축제'인 만큼 취객들의 안전사고가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주최측도 사고 예방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술과 이동갈비'를 주제로 한 이번 축제에는 전국의 이름난 30개 전통주 업체에서 ...
인천 부평경찰서는 19일 인천시로부터 지원받은 국고보조금을 횡령한 모 환경시민단체 회장 손 모씨(65)를 횡령 등의 혐의로 불구속입건했다.
손씨는 지난 2002년 4월 단체 부평지부를 설립, 회원들에게 일일활동비 1만5000원씩을 지급하면서 3만원씩 지불한 것처럼 영수증을 허위로 작성하는가 하면 자신의 처와 딸 등의 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