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시민단체 간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0-20 21:5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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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고보조금을 횡령 인천 부평경찰서는 19일 인천시로부터 지원받은 국고보조금을 횡령한 모 환경시민단체 회장 손 모씨(65)를 횡령 등의 혐의로 불구속입건했다.

손씨는 지난 2002년 4월 단체 부평지부를 설립, 회원들에게 일일활동비 1만5000원씩을 지급하면서 3만원씩 지불한 것처럼 영수증을 허위로 작성하는가 하면 자신의 처와 딸 등의 명의로도 허위영수증을 작성하는 수법으로 인천시로부터 지급받은 국고보조금 269만원을 횡령한 혐의다.

손씨는 또 환경시민단체 회원인 조 모씨 등에게 단체의 운영자금을 빌리는 것으로 속여 1400만원을 가로챈 혐의도 받고 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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