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는 장마철을 앞두고 7일부터 내달 2일까지 전국 건설공사 현장 600여곳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사망사고 등 산업재해가 발생했던 곳과 재해율이 높아 노동부가 `적색’ 등급으로 지정한 사회간접자본 시설공사 현장 등이다.
노동부는 침수와 붕괴, 감전, 추락 위험 등에 대한 ...
청약과열 현상을 빚었던 주상복합에 미분양이 잇따르고 프리미엄이 급락하는 등 투기수요로 인한 거품이 급속도로 걷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주상복합 전매금지 조치 시행 이후 주상복합 청약경쟁률이 급격하게 높아졌지만 당첨자들의 계약 포기가 잇따르면서 업체들이 미분양 해소에 골머리를 앓고 있 ...
아파트 매매가와 전세의 격차가 점점 커지면서 매매가 대비 전세비율이 지난 99년 이래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www.DrApt.com)에 따르면 5월 말 현재 전국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평당 638만원, 전세는 평당 320만원으로 매매가 대비 전세 비율이 50.1%에 그친 것으로 집 ...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아파트 중도금 대출에 대한 보증을 연계한 새로운 형태의 모기지론 상품을 다음달 초에 출시할 예정이다.
정홍식 주택금융공사 사장은 “부동산 시장의 안정을 위해 하반기 늦게 출시할 예정이었던 중도금 연계 모기지론을 다음달 초로 앞당겨 내놓을 방침”이라고 3일 밝혔다.
주택금융공사는 중도금 연계 모기지론의 ...
아파트 단지 내에 입주민을 위한 무료 영어학원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LG건설은 3일 대구시 달서구 상인동에 분양하는 `LG 상인자이’ 아파트 한개동 1층에 30여평 규모로 입주민이 영어를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입주 뒤 2년간은 시행사가 비용을 부담해 입주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
대한건설협회는 학교용지부담금 부과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의 법 개정안과 관련, 학교용지부담금 제도를 폐지할 것을 규제개혁위원회와 법제처에 건의했다고 3일 밝혔다.
협회는 “학교용지부담금 제도와 관련, 위헌제청이 제기되는 등 분쟁이 끊이지 않는 상황에서 부담금 부과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의 입법예고안이 시행되면 주택가격 안정화 ...
경기도 파주시는 LG 필립스 협력단지 조성 예정지구인 문산읍 당동리, 문산리, 선유리, 파주읍 향양리 등 총 203만6950㎡(61만6000평)를 예정부지로 확정하고 지방산업단지 지구지정 때까지 건축허가를 제한한다고 2일 발표했다.
파주시 월롱면 덕은리 7세대 생산라인 약 50만평에 입주할 LG 필립스 TFT-LCD ...
오는 10월부터 새로 짓는 아파트들은 발코니의 길이를 지금보다 최대 30%까지 짧게 해야 한다.
또 일반 건축물의 지하층이 용적률에 새로 포함돼 지하에 들어서는 영화관 등 각종 시설물의 규모가 대폭 축소될 전망이다.
건설교통부는 주거환경을 대폭 개선키 위해 발코니 길이 제한, 지하층 용적률 산입, 일조권 개선, 주민 ...
공장용 법인명의 농지 취득을 허용하고 민간 사회간접자본시설(SOC)에 대해 출자총액제한을 완화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이희범 산업자원부 장관은 최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경제계 대표와의 간담회 후속점검 계획’을 보고했다.
계획에 따르면 지난달 21일과 25일 중소기업 및 대기업 대표와 ...
베트남 최대 도시 호치민시가 추진중인 6만가구 서민주택 건설사업 참여를 선언한 대한주택공사(주공)의 현지사무소 개소식이 홍인의 주공 부사장, 레 탕 하이 호치민시장, 김기영 호치민주재 한국총영사, 박민우 베트남 주재 건설교통관 등 4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호치민시 다이아몬드 플라자 5층 사무소에서 열렸다. ...
신영은 종로구 수송동 `로얄팰리스 스위트’의 업무용 오피스 회사보유분을 추가 분양한다고 2일 밝혔다.
로얄팰리스 스위트는 지하 4~지상 18층 규모로 아파트 438가구 및 업무용 오피스 30실로 구성되며 입주는 내년 3월 예정이다.
이번에 추가 분양되는 오피스는 40~80평형으로 평당분양가는 800만원선이다.
로얄팰 ...
행정수도가 충청권으로 이전할 경우 충청권의 환경오염이 급속히 악화될 것으로 예상돼 이전 초기단계부터 철저한 대책마련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국토연구원이 1일 펴낸 `신행정수도 건설의 사회·경제적 파급영향 분석연구’ 자료에 따르면 행정수도가 이전할 경우 수도권은 인구 및 기업유출로 환경오염이 크게 개선되지만 충청권은 ...
건설경기 침체로 국내 건설수주가 급감하면서 부도를 내거나 건설업 면허를 자진 반납하는 업체가 급증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건설부문의 성장 기여도도 크게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1일 발간한 `건설동향브리핑 66호’에 따르면 지난 1/4분기 건설업 등록을 자진 반납한 업체 수는 일반건설업체 102개사, ...
앞으로 단독주택지의 재건축사업이 활성화될 전망이다.
건설교통부는 도시및주거환경정비법에 의해 지난해 7월 도입된 단독주택지 재건축사업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사업지침을 새로 마련, 6월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단독주택지 재건축사업은 단독주택들을 허물고 하나의 공동주택(아파트)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현재 사업가능지가 ...
국토연구원(원장 이규방)은 오는 4∼10일 `고속철도와 국가균형발전 지역순회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국토연구원이 해당 지방연구원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것으로,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건설교통부, 관련 지방자치단체, 21세기 국토포럼 등이 후원한다.
토론회의 구체적인 일정은 △4일 전북 익산시 원광 ...
대한투신운용은 1일 일본 닛케이225 지수에 연계한 펀드인 `대한웰빙닛케이ELS(K-2)채권펀드’를 국민은행을 통해 오는 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펀드는 닛케이225 지수가 30% 이상 상승하면 연 6%의 확정수익을 지급하고 30% 미만으로 상승하면 최고 연 17.49%까지 수익이 나도록 설계됐다.
투자기간은 ...
오는 7월 실시되는 서울지역 6차 동시분양에서는 1000여가구가 일반분양될 전망이다.
31일 부동산정보제공업체 내집마련정보사에 따르면 서울 6차 동시분양을 통해 공급되는 아파트는 14개 단지, 총 2903가구로 이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1002가구가 일반분양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6차 동시분양 일반 공급물량은 작년 6차 ...
부동산 거래시 양도소득세가 실거래가로 부과되는 투기지역에 대해 지정 취소 소송이 제기되는 등 반발이 계속되고 있으나 당분간 투기지역 해제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종규 재정경제부 세제실장은 31일 “투기지역은 부동산 가격이 전반적으로 안정되고 해당 지역의 부동산 가격이 떨어져야 해제할 수 있는 것”이라고 전제하고 “이미 ...
국내 주택경기가 침체되면서 해외 주택시장에 눈을 돌리는 건설업체들이 늘고 있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계룡건설은 최근 러시아 하바로프스크시와 시 개발사업 참여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러시아에서 주택건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외시장에 첫 진출하는 계룡건설은 현재 하바로프스크시가 추천한 사업부지 몇곳을 대상으로 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