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건설은 3일 대구시 달서구 상인동에 분양하는 `LG 상인자이’ 아파트 한개동 1층에 30여평 규모로 입주민이 영어를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입주 뒤 2년간은 시행사가 비용을 부담해 입주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무상 지원기간이 끝난 뒤에는 교육 전문회사에 위탁해 최소 비용만 받고 운영할 계획이다.
LG 상인자이의 시행사인 램코의 황영채 대표는 “최근 입주민 커뮤니티가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주민들이 함께 영어를 배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면서 “외국인 강사가 다양한 수준의 영어수업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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