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Search: 134,757건
가평 골프장 얌체영업?
시민일보 2006.04.10
(주)삼성에버랜드가 운영하는 한 골프장이 수년째 건물등기를 하지 않은 상태로 영업을 하며 거액의 지방세를 내지 않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10일 (주)삼성에버랜드와 경기 가평군에 따르면 (주)삼성에버랜드는 지난 2000년 9월 가평군 상면에 ‘골프황제’ 잭 니클라우스가 설계한 27홀 규모의 G골프장을 신축·운영하고 ...
경찰폭력규탄·구속자 석방촉구
시민일보 2006.04.10
수원지방법원 평택지원 현관 앞에서 10일 ‘경찰폭력규탄! 구속자 석방촉구! 평택미군기지확장반대! 강제토지수용 즉각 중단 촉구 긴급기자 회견’이 평택미군기지확장 저지 범국민대책위원회 및 3개 시민사회단체 주최로 있었다. 주최측은 지난 7일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일대에서 국방부가 동원한 용역직원들에 의해 무단농지 침탈과 수 ...
날치기절도 ‘두환이파’ 5명 검거
시민일보 2006.04.10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10일 심야시간에 부녀자를 상대로 오토바이를 이용, 날치기를 한 ‘두환이파’ 조직원 이 모(28)씨 등 3명을 특가법상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또 홍 모(21)씨 등 2명에 대해 같은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씨 등은 지난 7일 새벽 1시 10분께 수원시 권선구 세류동 J은행 앞 노상에서 ...
빈집에 들어가 금품 훔쳐
시민일보 2006.04.10
경기 안양경찰서는 10일 빈집에 침입, 금품을 훔친 신 모(44)씨 등 2명에 대해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또 달아난 최 모(42)씨를 같은 혐의로 쫓고 있다. 신씨 등은 지난해 12월 30일 오전 10시께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김 모(28)씨 집에 침입, 귀금속 등 150만원 상당의 금품을 ...
말다툼하다 시아버지 살해
시민일보 2006.04.10
인천남동경찰서는 10일 교회 문제 등으로 시아버지와 말다툼 끝에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박 모(36)씨를 존속살해 혐의로 검거, 조사 중이다. 박씨는 9일 오전 11시50분께 인천 남동구 자신의 집에서 시아버지 정 모(67)씨가 교회를 가라고 한다며 잔소리를 한다는 이유로 말다툼을 벌이다 주방에 있던 흉기로 정씨의 ...
음주운전 애인 도피 도와
시민일보 2006.04.10
인천지법 부천지원 형사3단독 박선준 판사는 10일 음주운전을 한 여자 친구가 경찰에 적발되자 자신이 운전했다며 경찰에 허위 진술해 여자 친구를 도피하게 한 혐의로 기소된 박 모(26)씨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벌금 120만원을 선고했다. 박씨는 지난해 5월21일 오후 3시께 경기 김포시 김포경찰서 통진지구대에서 여자 ...
사망 유흥주점 업주카드로 3600만원 쓴 종업원 검거
시민일보 2006.04.10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10일 교통사고로 숨진 유흥주점 업주의 신용카드로 거액을 사용한 박 모(35)씨에 대해 절도 및 사기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2003년 자신이 종업원으로 근무하던 유흥주점 업주 오 모씨의 신용카드를 훔쳐 보관하다가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현금 590만여원을 ...
선배님들, 술 강요 이제 그만!
시민일보 2006.04.10
10일 오후 대한기독교여자절제회 회원들은 서울역광장에서 '절제금주금연 캠페인'을 벌이며 선배들에 술자리 술강요를 하지 말라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뉴시스
외환銀 ‘BIS조작’단서 확보
시민일보 2006.04.10
론스타·외환은행 전현직 임원등 5명 추가 출금 외환은행 헐값 매각의혹을 수사중인 대검 중수부는 10일 외환은행 매각 당시 태스크포스(TF)팀장 전 모(50)씨가 BIS 조작 의혹을 풀 핵심 열쇠를 쥐고 있다고 보고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검찰은 또 수사가 당초 예상보다 빨라질 수 있다고 밝혀 전씨를 통해 BIS ...
금융브로커 김재록씨 정·관계 로비의혹 곧 수사
시민일보 2006.04.10
천정배 법무부장관은 10일 금융브로커 김재록씨의 정·관계 로비의혹에 대한 검찰수사와 관련해 “먼 장래의 일이 아니라 조만간 철저한 수사가 이뤄질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천 장관은 이날 오전 국회 본회의 정치분야 대정부 질문에 참석, “정·관계 로비의혹도 이번 수사의 핵심적인 대상”이라고 강조하며 이렇게 말했다. ...
정몽규회장 금주 소환
시민일보 2006.04.10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이 이번주 검찰에 소환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김경수)는 10일 회사자금 횡령, 탈세 혐의를 받고 있는 정 회장을 빠른 시일 내에 소환조사해 혐의가 입증될 경우 형사처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정 회장을 소환해 고려산업개발 신주인수권 매각과 신세기통신 주 ...
현대오토넷 비자금 조성 본격 수사
시민일보 2006.04.10
현대차 비자금 사건을 수사 중인 대검 중수부는 10일 현대오토넷 압수물 조사와 함께 비자금 조성 경위 등에 대해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 검찰은 현대차 기획총괄본부 임직원들이 현대오토넷 비자금 조성에 개입했다고 보고 비자금 조성 경위 등에 대해 조사를 벌였다. 현대오토넷은 지난해 7월 현대차가 지멘스와 함께 인수했으며 ...
민노총, 순회총파업 돌입
시민일보 2006.04.10
민주노총이 10일 비정규직법안의 4월 임시국회 통과 저지를 위한 연맹별 순회 총파업에 들어갔다. 오는 1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총파업 첫날에는 전교조와 교수노조, 공무원노조, 비정규 교수노조, 대학노조 등이 참여하며, 이중 전교조와 교수노조는 정부여당의 비정규직법안한 문제점을 놓고 공동수업을 진행했다. 민주노총 ...
의료기기 거짓·과대광고 조만간 특별단속
시민일보 2006.04.10
의료기기 거짓·과대광고 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이 진행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006년 의료기기 감시 기본계획’에 따라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말까지 6주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개인의료기기들이 많이 판매되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개인용 의료기기들에 대한 거짓·과대광고를 사전에 차단하 ...
국방부 용역 인력… 주민들 몸싸움
시민일보 2006.04.09
국방부가 지난 7일 평택미군기지 이전사업의 추진을 위한 2차 영농차단 작업장에서 주민들과 시민사회단체의 거센 반발로 충돌이 일어났다. 지역 주민들과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은 영농차단 작업이 진행되자 “국방부의 수로와 농로 파괴 행위를 막아야 한다”며 작업을 하는 레미콘 차량 밑으로 들어가 작업을 저지하는 한편, 포크레인 위 ...
접수 한건도 없어 ‘유명무실’
시민일보 2006.04.09
지난 5일 인천시 연수구가 지난 1999년 시행된 ‘행정서비스 헌장'에 따른 주민불편 보상제에 단 한 건의 신청도 접수되지 않은 것으로 밝혀져 아예 홍보조차 하지 않은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더욱이 관련 공무원들마저 보상제를 두고 상징적 절차라고 말하고 있어 공무원의 구태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나 제도적 보완 ...
인천 북성·만석지구 개발계획 무산
시민일보 2006.04.09
인천시가 추진해 온 인천시 중구 북성동과 동구 만석동 일대 북성.만석지구 전략개발사업이 무산됐다. 시는 북성·만석지구 32만2768평을 관광·문화시설과 상업기능, 친수공간을 두루 갖춘 관광지로 개발키로 하고 인천도시기본계획에 전략지구로 포함시켰으나 건교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가 부결함으로써 개발이 어렵게 됐다고 9일 밝혔다 ...
EEZ 침범 中어선 1척 나포
시민일보 2006.04.09
인천해양경찰서는 9일 인천 옹진군 소청도 지역의 EEZ(배타적경제수역)을 침범해 불법조업 하던 중국어선 1척을 나포,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나포 어선은 30톤급 중국 동항 선적 요동어60509호로 8일 오전 9시께 소청도 남동방 21.5마일 해상에서 저인망조업을 통해 잡어 5상자를 불법 포획한 혐의를 받고 있다. ...
PC방 컴퓨터 본체 훔쳐
시민일보 2006.04.09
인천 서부경찰서는 9일 한적한 PC방에 들어가 컴퓨터 본체를 훔친 파키스탄 산업연수생 A씨 등 4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검거, 조사 중이다. A씨 등은 지난 3일 밤 10시10분께 인천 서구 왈길동 한 PC방에 들어가 준비한 가방을 이용, 105만원 상당의 컴퓨터 본체를 훔친 혐의다. 경찰은 지난해 8월께 산업연수생 ...
재수생 목매 자살
시민일보 2006.04.09
지난 8일 저녁 8시께 인천 서구 한 빌라에서 이 모(18)군이 넥타이로 옷장에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아버지(50)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이군이 대학 입시에 떨어진 뒤 부모로부터 자주 꾸지람을 들어왔다는 유족들 진술 등에 따라 대학 입학 실패로 인한 스트레스 때문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