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생 목매 자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4-09 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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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저녁 8시께 인천 서구 한 빌라에서 이 모(18)군이 넥타이로 옷장에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아버지(50)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이군이 대학 입시에 떨어진 뒤 부모로부터 자주 꾸지람을 들어왔다는 유족들 진술 등에 따라 대학 입학 실패로 인한 스트레스 때문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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