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치기절도 ‘두환이파’ 5명 검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4-10 19: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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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 무대로 24회 걸쳐 범행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10일 심야시간에 부녀자를 상대로 오토바이를 이용, 날치기를 한 ‘두환이파’ 조직원 이 모(28)씨 등 3명을 특가법상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또 홍 모(21)씨 등 2명에 대해 같은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씨 등은 지난 7일 새벽 1시 10분께 수원시 권선구 세류동 J은행 앞 노상에서 귀가 중이던 연 모(30·여)씨의 150만원 상당의 금품이 든 핸드백을 오토바이를 이용, 날치기 하는 등 지난달 18일부터 최근까지 수원, 화성, 안양 일대에서 24회에 걸쳐 모두 1700만원 상당의 금품을 날치기 한 혐의다.

경찰조사결과 이들은 교도소 복역 동기들로 유흥비 마련을 위해 지난달 18일 ‘두환이파’라는 날치기 조직을 만들어 이같은 행각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이들로부터 오토바이 2대, 지갑 4개, 신용카드 18매, 목걸이 3점, 반지 2점, 귀걸이 2점 등을 압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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