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 유흥주점 업주카드로 3600만원 쓴 종업원 검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4-10 19: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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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의정부경찰서는 10일 교통사고로 숨진 유흥주점 업주의 신용카드로 거액을 사용한 박 모(35)씨에 대해 절도 및 사기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2003년 자신이 종업원으로 근무하던 유흥주점 업주 오 모씨의 신용카드를 훔쳐 보관하다가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현금 590만여원을 인출하는 등 모두 14차례에 걸쳐 3600만여원을 사용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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