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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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에이즈 환자 4천명 하루 평균 2.1명꼴 발생
시민일보 2006.04.27
국내 에이즈 환자가 4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질병관리본부는 27일 지난달 말까지 확인된 에이즈 환자가 4021명(누계)이며, 이 가운데 3273명이 생존해 있다고 밝혔다. 또 올 들어서만 3개월 동안 192명의 신규 에이즈 감염자가 발생하는 등 하루 평균 2.1명꼴로 에이즈 환자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 ...
치과원장 부부 목매 숨진채 발견
시민일보 2006.04.27
27일 오후 1시50분께 경기 수원시 팔달구 치과원장 이 모(67)씨 집 지하계단 가드라인에 이씨와 부인 양 모(66)씨가 넥타이로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막내딸(34)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막내딸은 “이날 집에 물건을 가지려 왔는데 문이 잠겨 있어 경비업체 직원을 불러 들어가 보니 두 분이 목을 맨 채 숨져 있 ...
시가지 계절꽃 단장 ‘혈세낭비’
시민일보 2006.04.27
경기도 광명시가 시가지의 각종 꽃단장으로 매년 1억7000여만원의 막대한 시민의 혈세를 낭비하고 있어 사고 있다. 27일 시민들에 따르면 광명시가 매년 1억7400만원을 들여 시가지 화단에 봄철 팬지, 튤립을 비롯해 여름 샤피니아, 페츄니아, 코리우스, 가을 국화, 겨울 양배추꽃 등을 식재, 막대한 예산을 사용하고 있 ...
값싼 중국·북한산 ‘바지락’무면허 양식장에 대량살포
시민일보 2006.04.27
인천 해양경찰청(청장 이승재)은 27일 중국 및 북한산 바지락을 수입해 충남지역 무면허 양식장에 대량 살포한 수산물 가공업자와 양식업자 등 총 6명을 검거, 수산물품질관리법위반 등의 혐의로 입건·조사 중에 있다. 27일 해양경찰에 따르면 ‘바지락 업계 대부’로 알려진 충남 태안군 소재 수산물 가공업체인 A영어조합법인 ...
"군 투입땐 유혈사태 부를 것”"
시민일보 2006.04.27
국방부가 미군기지터 이전지역에 군을 투입, 3차 강제집행(퇴거명령)을 계획하고 있는 가운데 평택 범대위와 고덕국제화지구반대 비상대책위 등 시민사회단체는 “유혈사태를 감수하더라도 반드시 막아낼 것” 이라고 밝혔다. 범대위와 고덕대책위는 27일 성명을 내고 “국방부가 군부대를 투입, 대추초교 강제집행을 벌이는 것은 민주주 ...
부평선관위, 현직 구의원 고발
시민일보 2006.04.27
27일 인천 부평구 선관위 조사 결과에 따르면 현직 구의원 A씨는 최종학력이 ‘B실업전문학교 경영학과 졸업’임에도 자신의 의정보고서에 학력기재시 졸업 당시의 학교명을 게재하지 않고 자신이 졸업한 후에 변경된 학교명인 ‘C대학’으로 기재한 후 바로 아래 부분에 ‘D대학교 사회교육원 수료’라는 비정규학력을 게재해 당해 의정보 ...
어린이날 맞아 인터넷 서점들 도서행사 가득
시민일보 2006.04.27
어린이 날 특수를 노린 인터넷서점들이 선물용 도서를 구매하는 고객을 잡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펼친다. YES24(www.yes24.com)는 28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어린이, 유아 도서를 3만원 이상 구매하면 비치볼을 증정한다. 국내 대표적인 어린이 출판사인 비룡소, 아울북, 아이세움, 시공주니어, 가나출판사 등을 ...
외국문화 직접 배워요
시민일보 2006.04.26
경기 안산시는 초등학생들에게 아시아 등 외국인들의 언어와 문화를 배우고 서로 이해하기 위해 아시아와 친구 하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경기도 삼일초등학교 학생들이 중국 조선족 선생님으로부터 말과 문화를 배우고 있다. /뉴시스
라이따이한에 한국적 부여
시민일보 2006.04.26
결혼해 한국에 이민온 여성과 혼혈인, 이주자 등에 대한 지원이 대폭 강화된다. 차별금지법이 제정되고 혼혈인과 이주자를 감안해 모성보호법과 병역법령도 개정돼 추진된다. 빈부격차·차별시정위원회(위원장 이혜경)는 26일 청와대에서 노무현 대통령 주재로 국정과제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한 여성결혼 이민자에 대한 차별 ...
각계각층 ‘정몽구회장 구하기’ 탄원
시민일보 2006.04.26
경제 5단체·해외 딜러들 “구속은 말아야” 지자체장들도 “지역경제 감안” 선처 호소 정몽구 현대기아차그룹 회장을 구하기 위한 각계 각층의 움직임이 잇따르고 있다. 현대차그룹 임직원은 물론 지자체장들도 정 회장 선처를 바라는 탄원서를 검찰에 제출하고 있다. 심지어 해외 딜러협회도 정 회장 구하기에 동참하고 있다. 2 ...
노인학대 가해자 절반이 ‘아들’
시민일보 2006.04.26
노인학대 중 절반은 아들이 가해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17개 노인학대예방센터에 접수된 2038건의 신고를 분석한 결과 아들이 가해자인 경우가 50.8%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며느리(19.7%), 딸(11.5%), 배우자(6.6%), 사위(1.0%)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학대 ...
‘車보험 만료’ 2회 통보 의무화
시민일보 2006.04.26
앞으로는 자동차보험 계약만료 전에 보험회사가 2회에 걸쳐 의무적으로 소비자에 통보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그동안은 보험사가 차보험 계약만료일 30일 전에 만료사실을 1회 통보토록 해왔으나 이경우 소비자가 통보서를 제대로 전달받지 못해 보험에 지연 가입함으로써 과태료가 부과되는 등 여러차례 관련 민원이 제기돼 ...
검찰, ‘현대차 로비’ 수사 다음달 착수
시민일보 2006.04.26
현대차 그룹 정몽구 회장 등에 대한 사법처리가 예정된 가운데 현대차 비자금 사건 수사는 다음달부터 본격적인 로비 수사로 진행된다. 검찰이 비자금 수사과정에서 ‘의미 있는’ 지료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져 현대차 비자금 사용처에 대한 수사에서 로비 대상인 정관계 거물급 인사들이 드러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현대차가 조 ...
성남·고양서도 여권발급
시민일보 2006.04.26
경기도는 오는 6월1일부터 성남시와 고양시에서도 여권발급 업무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외교통상부가 경기 성남 분당구와 고양시 일산 동구를 여권발급기관으로 지정한 데 이어 지난 10일 행정자치부로 부터 인력 증원 등 직제 변경에 대해 승인을 받아 해당 시에서 관련 조례 개정을 추진 중이다. ...
안양 케이블 횡포 심하다
시민일보 2006.04.26
안양 티브로드 산하 안양방송이 지난 4월1일 안양, 군포, 의왕 관내 아파트 단지들과 맺은 공동계약을 일방적으로 파기하고 주민들과 개별적 계약방식으로 전환했다. 이 결과 매월 2200원만 되는 시청료를 채널 수에 따라 최고 1만6500원까지 인상돼 시민들의 부담을 가중시키고 채널과 프로그램 편성도 시민들의 의사를 전혀 ...
일부 구의원 ‘유권자들 우롱’
시민일보 2006.04.26
5.31 지방선거와 관련 한나라당 공천심사에 불만을 품은 일부의원들이 탈당과 함께 무소속 출마 연대 선언 발표 기자회견이 일부 구 의원들 불참으로 무산됐다. 26일 오후 2시 계양구 윤모 전 구의장을 포함 이 모 의원, 김 모 의원, 홍 모 의원이 한나라당 탈당 발표와 함께 무소속 출마 연대결성을 한다는 내용으로 브리 ...
전공노 “감시의 칼날 세우겠다”
시민일보 2006.04.26
26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서구 지부는 최근 가스충전소 인허가와 관련된 뇌물사건(본지 19일자 14면 게재)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서구 지부는 이번 가스충전소 뇌물사건에 대해 경악과 함께 분노를 금치 못한다고 밝히며 이같은 행태로 인해 선량한 대다수의 공직자가 매도되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했다. 특히 공무원노조는 조합원 ...
스크류탈락 표류선박
시민일보 2006.04.26
인천해양경찰서(서장 강성형)는 25일 오전 11시30분께 인천 옹진군 덕적면 선미도 북방 4마일 해상에서 항해 중 스크류 탈락으로 표류하고 있던 연백2호(9.77톤, 자망, 선장 김명승, 승선원 4명)를 긴급구조했다. 26일 인천 해경에 따르면 오전 5시30분께 인천 강화군 선수포구에서 조업을 하기위해 출항, 항해중 선 ...
해병대 병장등 2명 농수로서 숨진채 발견
시민일보 2006.04.26
25일 자정께 인천시 강화군 서검도에서 해병대 모 부대소속 김 모(22) 병장 등 사병 두 명이 수심 2m, 폭 5m의 농수로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해병대는 이들이 이날 오전 9시께 부대 인근 서검도지역 농가 일손돕기에 나선 뒤 복귀하지 않자 수색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병대 헌병대는 시신에 외상이 없어 익사 ...
경찰관을 게임장서 돈뜯어
시민일보 2006.04.26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26일 경찰관을 사칭, 게임장에서 금품을 뜯어낸 이 모(51)씨를 공갈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이씨는 지난 16일 밤 9시께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김 모(45)씨가 운영하는 J게임장에서 경찰서 강력반장을 사칭해 20만원을 뜯어낸 혐의다. 이씨는 또 지난 22일 오후 11시부터 익일 ...